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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락산 작성시간26.06.11 삘기꽃이 활짝 피어나
바람에 흔들려 새별오름의 풍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해마다 대보름이면 불을태워 마을의 안녕을 빌고
봄에는 이렇게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 환상적인 모습을 자아냅니다
지나 다니면서 참 많이도 보았던 오름인데
이제야 오르는 것이 후회가 됐습니다
그렇게 하산하니 조금 시간이 남습니다
내친김에 금오름으로 달려갑니다
차량 반납이 7시 부지런하 달려가면 되겠지요
또 금오름을 오릅니다
정상까지 시멘트 길이 포장돼 있습니다
정상에 분화구가 있고
그 분화구를 들어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녁에 오면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예쁘 다던데
또 오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1박2일 산행
어디 하나 나쁜 곳이 없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