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몇 번씩 제재없이 다닌 산인데
곳곳에 걸린 군사지역 출입금지 엄포에
찾는이 드물어 산길이 수풀 덩굴로
덮혀있고 흐린 길마저 멧선생들이
길을 파헤쳐 놓아 길 방향에 신경쓰인다
지키는 이들이 들머리 표지판까지
철거해서 처음부터 왔다리 갔다리 ㅠ
ᆢ
대암산 도솔봉 ᆢ푹 파진 안부는 펀치볼
신선 상봉 황철 공룡 대청 귀때기 안산
ᆢ설악 능선이 한눈에 차르륵~~~
동굴봉 뒤로 향로봉으로 갈 수 없는
백두대간 능선과 북녁의 금강산
몇 년전 향로봉 계곡인
제추골과 그리고 성황골 도둑산행때
금강산을 더 가까이서 보았었지만
ᆢ
예전에 금강산을 직접 다녀오긴 했었지만ᆢ
백두대간꾼들의 남한 끝봉인 마산봉
그뒤로 죽변봉
1400키로 백두대간 허리
ᆢ4,7키로 거리의 중간 봉우린 매봉산
좌측 멀리 설악 안산ᆢ
휴양림에서 자유롭게 오르던 매봉산을
군에서 군사지역 이라며역통제한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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