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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뭘 했더라

금강산이 보여요

작성자만주벌판|작성시간26.06.14|조회수41 목록 댓글 0

예전엔  몇 번씩 제재없이 다닌 산인데

곳곳에 걸린 군사지역 출입금지 엄포에 

찾는이  드물어  산길이 수풀 덩굴로 

덮혀있고 흐린 길마저 멧선생들이

길을 파헤쳐 놓아 길 방향에 신경쓰인다

지키는 이들이 들머리 표지판까지

철거해서 처음부터  왔다리 갔다리 ㅠ

대암산 도솔봉 ᆢ푹 파진 안부는 펀치볼

 

 

신선 상봉 황철  공룡 대청 귀때기 안산

ᆢ설악 능선이 한눈에  차르륵~~~

 

 

동굴봉 뒤로 향로봉으로  갈 수 없는

백두대간 능선과 북녁의 금강산

몇 년전 향로봉 계곡인

 제추골과  그리고 성황골 도둑산행때

금강산을 더 가까이서 보았었지만

예전에 금강산을 직접 다녀오긴 했었지만ᆢ

 

백두대간꾼들의 남한 끝봉인 마산봉  

그뒤로 죽변봉

 

 

1400키로 백두대간 허리 

 

ᆢ4,7키로  거리의 중간 봉우린 매봉산

좌측 멀리 설악 안산ᆢ

휴양림에서 자유롭게 오르던 매봉산을

군에서 군사지역 이라며역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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