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들내 길찾아
진안고원길 1코스(마이산길)를 찾아 갑니다.

진안 만남쉼터에서 출발합니다.

왼쪽으로는 진안천과 성묘산을 보며 갑니다.
진안천 주변으로는 수령이 오랜 나무들이 갯가의 풍경을 더욱 운치있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진안천을 벗어나 사양제로 향하는데 마이산이 두 귀를 쫑긋이 내밀고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짧은 숲길도 걷습니다.
마이공원입니다.
이곳엔 관광안내소와 주차장, 상가 등이 있어 마이산 산행을 도와줍니다.
상가지역을 통해서 사양제로 갑니다.
푸른 잔디 너머로 마이산 두 봉오리가 인사를 합니다.
사양제입니다.
마이산 생태수변공원이라고도 합니다.
마이산을 보며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요?
사양제에는 데크길이 조성이 되어있어 수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분수가 시원하게 솟구쳐 더움을 가라앉혀 줍니다.
별별소원
마 이 산!!!
연인의 길에 들어서니 펜션의 이름도 `연 인`입니다.
시멘트 포장에 완만한 오르막길입니다.
탐방로 옆은 개망초꽃이 소금을 뿌린듯 합니다.
말 귀를 뒤로 두고 계속 길을 갑니다.
오르막길이 힘들게는 하지만 길 양 옆에 꽃들이 피어있어 이를 보면서 갑니다.
연인의 길을 지나 숲길로 들어섰습니다.
한동안 오르막길을 오르다 잠시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숲길은 오름과 내림이 반복됩니다.
이렇게 편한 길도 있어 좋습니다.
탑재 사거리입니다.
탐방로는 왼쪽으로 가야 하지만
반대인 탑사방향으로 갑니다.
탐사로 내려가는 도중 만난 마이산의 일부 모습입니다.
마이산 표면에 구멍이 뚫린 듯이 보이는 것은
암석의 표면이 오랜 시간 물과 바람 등에 깎여나가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타포니`라고 불리우는데 마이산 처럼 이렇게 큰 타포니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합니다.
탑재에서 탑사로 내려가는 구간은 급경사가 포함되어 있고 잔 돌들이 바닥에 깔려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탑사 주변의 장식품(?)
마이산 탑사와 석탑들입니다.
탑사의 석탑을 쌓았다고 전해지는 이갑룡 처사입니다.
`섬진강 발원지 용궁`이라고 표기된 우물도 있습니다.
오방탑입니다.
오방탑은 오행과 오방을 상징하는데 [(목,화,수,금,토) 하늘 아래나 땅 위에 서있는 사람은
오행으로 탄생하여 오행에 의하여 살다가 오행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또한 오방은 (동, 서, 중, 남, 북)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동서남북 방향으로 움직임을 뜻하니
오방으로부터 천행과 지향을 받아 살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나
과연 무엇을 뜻하는지요.
탑사를 떠나 탑영제 방향으로 갑니다.
오른쪽으로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왼쪽으는 데크길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탑영제 옆 탐방로를 갑니다.
탑영제 너머로 본 마이산입니다.
마이산을 제대로 보려면 마이산을 중심으로 북쪽에서 보아야 합니다.
점심 식사를 한 식당 주변 상가에 진열된 칡 뿌리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도로변으로 데크길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바위에 마이동천과 주필대라고 음각이 되어 있습니다.
마이산 용암일대 암각 서군의 일부입니다.
자생적인 식물은 아니고 누군가가 심어 놓은 듯...
잠시 도로변을 걷기도 하고
숲길을 걷기도 합니다.
마이산 백악기 역암입니다.
마이산 백악기 백암 안내입니다.
도로변의 데크길을 따라 화전교에 이르러 걷기를 마칩니다.
진안고원길 1코스
진안 만남쉼터를 출발 사양제-숲길-탑재-탑사-탑영제-화전교까지 걸은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