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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백과(500약초)

고비

작성자산야초|작성시간15.02.08|조회수469 목록 댓글 0

고비

요약
양치식물 고사리목 고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Osmunda japonica
분류 고비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타이완·히말라야·사할린·필리핀 등지
서식장소 산지의 숲 속
크기 높이 60∼100cm


본문
산지의 숲 속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짧고 굵으며 덩이 모양이고 많은 잎이 뭉쳐난다. 높이는 60∼100cm이다. 잎은 영양엽과 포자엽으로 구별되고 어릴 때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영양엽은 2회 깃꼴로 갈라지고 잎조각의 길이가 20∼30cm이며 가장 밑에 있는 것이 가장 크다. 작은 잎조각은 바소꼴이거나 넓은 바소꼴 또는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이고 길이가 5∼10cm, 폭이 1∼2.5cm이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자루가 없다.

포자엽은 봄에 영양엽보다 먼저 나오고 곧게 서며 자루가 있고 길이가 20∼30cm이다. 작은 잎조각은 줄 모양이고 짙은 갈색이며 포자낭이 포도송이처럼 입체적으로 빽빽이 달린다. 때로는 여름철에 영양엽 일부가 포자엽으로 변하기도 한다. 포자는 9∼10월에 익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거나 국의 재료로 쓴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감기로 인한 발열과 피부 발진에 효과가 있고, 기생충을 제거하며, 지혈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봄과 여름에 캐어서 말려 줄기와 잎은 인후통에 사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히말라야·사할린·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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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분포 : 해발 1,300m 이하의 숲 가장자리나 냇가에 자란다.
다년초로서 둥근 근경에서나오는 어린 영양엽은 말려있다가 풀리면서 높이 60~100Cm 정도 까지 자라며, 어린 잎은 담적갈색의 선모로 덮여 있으나 후에 없어진다 .
영양엽은 2회 羽狀複葉 이고 우편은 길이 20~30Cm로서 밑에 있는 것이 가장 길다.
小羽片은 퍼지고 피침형, 광피침형 또는 장타원상피침형 으로 길이 5~10Cm, 폭 1~2.5Cm 로서 뾰족하거나 鈍頭이고 엽병이 없으며 잔 거치가 있다.
포자엽은 영양엽보다 일찍 나와서 말라 버린다.


[효능 해설]
주로 뿌리줄기를 약지로 쓰는데, 지혈작용이 뛰어나 코피, 혈변, 토혈, 외상, 출혈, 월경 과다를 머추는데 효과를 본다. 말린 뿌리줄기를 달여 마시면 촌충을 없애며, 발에 습진, 종기가 생기면 그 달인 약에 발을 담가 씻는다. 우려낸 물을 수시로 마시면 유행셩 감기 예방에 썩 좋다.
여름에 전초를 거두어 건조시켰다가 달임약으로 이용하면 허리와 등이 굽고, 다리가 무력해질 때, 간장이 나쁜 경우 효험을 본다. 또 뼈를 튼튼히 하고 간과 콩팥을 강하게 하며 대장과 소장을 청결하게 한다. 여름에 무성하게 자란 잎은 성분이 너무 짙으므로 생잎을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데쳐서 말려 성분을 약화시킨 다음 소량씩 이용해야 한다. 하루에 달임약으로 9~15g을 복용한다.


[식용 방법]
봄에 어린 순을 따다가 갖가지 음식으로 조리하는데 고사리와 비슷하다. 순이 연하지만 섬유질이 많아 약간 쫄깃하다. 농촌의 식탁에 좋은 반찬으로 올려지며 고비국, 고비찌개, 고비물, 육개장으로 해서 먹는다. 너무 많이 먹으면 양기가 쇠약해진다고 한다. 많은 양의 단백질과 베타카로틴, 비타민 B2, C가 넉넉히 함유돼 있다고 한다.
고비는 떫은 기운이 강한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제대로 우러나오지 않는다. 우선 그릇 속에 여린 고비를 두 겹 정도 깔고 나무재를 가볍게 한줌 뿌린다. 다음 뜨거운 물을 붓고 들뜨지 않도록 큰 돌을 얹어 놓는다. 이튿날 꺼내 연해질 대까지 삶은 후 두어 시간 우려낸 다음에 말려서 갈무리해 두었다가 불려서 조리하면 맛이 좋아진다.


[식물 특징]
여러해살이 양치식물로서 덩어리진 뿌리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자으이 큰 잎이 한자리에서 자라난다.
어린 잎은 아기의 주먹처럼 둥글게 감겨 있고 많은 털로 덮여 있으며 자라나면서 서서히 풀려 길이는 30cm가 넘는 큰 잎으로 변한다.
50cm를 넘는 긴 잎줄기는 처음 적갈색의 솜털에 덮여 있다가 자라나면서 서서히 없어지고 윤기 있는 노란빛으로 변하면서 빳빳하게 굳어진다. 잎은 두 번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전체적인 생김새는 세모꼴에 가까운 넓은 계란꼴이고 만져보면 종이와 같은 촉감이 난다.
홀씨방은 따로 자라나는 줄기의 끝에 깃털 모양으로 뭉치면서 새역난다. 중부 이남에 분포하며 산과 들판의 풀밭에 난다.


* 허리와 등이 굽고 다리에 힘이 없을 때 지혈 작용이 힘차서 각종 출혈에 효험이 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양기가 쇠약해진다.*




* 참고문헌 : 산야초 동의보감 (장준근), 다음, 네이버 백과사전, 토종약초장수법(최진규), 각종 웹싸이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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