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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금여기 (서울) 작성시간 25.08.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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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실(서울) 작성시간 25.08.10 비상연락망 쓸일 없어야겠지만
해외갈일이 없으니 ㅎㅎ -
작성자둥둥이~(수원) 작성시간 25.08.10 저장 합니다. 당황하면 우왕좌왕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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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연(서울) 작성시간 25.08.10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옛날 백두산 트래킹(서파~북파) 산악회 따라 갔다가 산악회에서 중국여행사에 완납을 못해 밤중 외딴곳에서 여권을 뺏겼어요.
버스에서 밤 새우고~~
가이드는 한국에 전화 했지만 송금은 안되고
무섭고 막막했어요.
집에 전화해 대사관 번호로 전후사정 얘기 했더니 현지 가이드와 통화후 새벽 호텔 도착하니 영사관 직원 대기하고 있었어요.
중국여행사에서 산악대장 장기를 팔아서라도 해결 하겠다고 여권을 주더군요.ㅠ.ㅠ
대장의 거짓말이 꽤씸해도 한국 가서 우리가 죽이던 살리던 한다고 15만원씩 내고 합의.
델고 온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 산악회 전단지 가는 곳마다 붙어 있어요.ㅎ
15만원은 회사나 산악대장 서로 미루고
산악회 따라 오라는데
믿음이 안가서 포기.
그때는 로밍도 안하니 검색도 안되고~
우왕좌왕 하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버스에서 누웠다 앉았다 밤을 새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