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 및 용도
장미과(ROSACEAE)에 속하며 눈개승마 학명은 Aruncus dioicus var. Ramtschaticus. HARA 이며 중국명 죽토자이고 영명은 Goat's - Beard 이며 다년생 숙근초로서 울릉군 산야에서 자생한다.
어릴 때 잎이 삼(蔘)잎 같다 하여 울릉도에서는 삼나물이라 부른다.
어린순은 나물로 이용하며 울릉도에서는 옛부터 잔치때나 명절날에 쇠고기국을 끊일 때,
제수용 나물로 삼나물을 쓰고 있으며 맛이 좋다.
약용은 전초로 해독, 정력, 편도선염, 지혈에 이용되고 있다
토양유실 방지효과가 높으면서 고급 산채이기도 한 눈개승마는 병해충 발생이 거의 없어 화학농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생육 중에도 잡초 발생량이 적어 제초제가 필요치 않은 친환경적인 작목이다.
또 한번 식재하면 거의 영구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밭갈기·파종·정식작업이 필요 없는 노동력 초절감형 작목으로 노동력 부족을 호소하는 농가에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나물 (고기나물 ) 개념
전국 유일하게 울릉도에서만 생산되는 삼나물은 이른봄부터 눈속에서 자라기 시작한
어린 새싹을 채취하여 삶아서 말린 알칼리성 산채로서 비빔밥, 무침, 찌개, 탕류등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 고급산채입니다.
맛은 쫄깃쫄깃한 것이 쇠고기 맛이난다하여 여기서는 고기나물이라고도 하며
현재 신라호텔 잭슨비빔밥의 주된 재료중의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 참고로 새 싹이 올라 올때는 잔설이 남아있는 이른 봄에 싹대가 붉은 색으로 나옵니다.)
***이른 봄철에 울능도에 가시면 좋은 섬 구경도 하고, 그 신선한 향취를 느끼 실수 있읍니다. ***
눈개승마의 어린순은 고사리와 동일한 용도로 이용되는데 이른 봄 4월 중순∼하순경에 올라오는 순을 채취해 끓는 물에 삶아 말렸다가 비빔밥·국거리·찌게 등에 넣으면 쇠고기처럼 쫄깃한 느낌과 고소한 맛이 있어 기호도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이밖에 비타민A·칼슘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어릴때 짤라야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