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행하다가 나도하수오 군락지를 만났습니다
효소도 담그고 담금주도 한병 해봤답니다
행여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자료 올려봅니다^^.....
↓나도하수오 양이 넘 많죠??ㅎㅎㅎ
* 홍약(紅藥; 나도하수오; Pleuropterus cilinervis).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서,
한국 특산종으로
한국(전남·경북·강원·평북)에 분포하고
산의 풀밭에서 잘 자란다.
뿌리는 목질이고 갈라지며,
덩굴은 길이 2m 정도 자라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 엉킨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세모진 달걀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11cm, 폭이 3∼6cm이다.
잎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가 1∼5cm이고 밑 부분에 고리 모양의 마디가 있다.
잎이 없는 마디에 달린 칼집 모양의 턱잎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고 흑갈색이며, 잎이 달린 마디에 있는 턱잎은 다소 투명하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원추꽃차례에 작은 꽃이 많이 핀다.
8개의 수술은 화피보다 짧고, 암술머리는 3개로 방패 모양이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이며 화피에 싸여 있다.
♣ 성분으로는 레시친, 옥시메칠안트라퀴논, 지방, 탄닌 등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레시친은 특히 내분비선을 자극해 젊음을 보존하는 분비물을
생성하므로 레시친의 보급으로 결혼생활의 행복과 젊은 정력을 회복할수 있다.
♣ 또한 레시친은 모든 성장발육과 동화작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우리 신체의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며, 체내에서 꼭 필요로 하는
필수지방산의 원천이기도 하다.
하수오의 강정강장작용은 레시친의 역할임을 보여준다.
※ 塊根(괴근)을 紅藥子(홍약자)라 하며 약용한다.
약효 : 신선한 것을 그대로 쓰면 항균 소염, 順氣活血(순기활혈),
凉血活血(양혈활혈), 鎭靜鎭痙(진정진경), 止痛(지통), 지사,
潰瘍癒合促進(궤양유합촉진) 등의 작용이 있고, 鹽(염)을 가하여
조제한 것은 補腎(보신)의 효능이 있다. 醋(초)를 써서 조제한 것에는
지혈작용이 있고, alkali성으로 조제한 것은 健胃(건위)의 효능이 있다.
편도선염, 장염, 궤양, 菌痢(균리), 膽道蛔蟲症(담도회충증), 외상감염,
蜂巢織炎(봉소직염), 癰癤(옹절), 膿痂疹(농가진), 비뇨기감염, 월경불순,
崩漏(붕루), 외상출혈, 토혈, 鼻出血(비출혈), 혈변, 타박상,이명증,청력장애,
류머티성 腰腿痛(요퇴통)을 다스린다.
용법/용량 : 날것은 1.5-6g, 修製品(수제품)은 9-12g을 달요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갔다가 복용하거나 분말로 沖服(충복)한다.
<외용> 분말을 살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