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툭하면 고장나서 수리기사를
부르면 출장 수리비가 만만치 않다
나는 오래전에 내서 수리비가 3 만원
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5 만원,
또 어느 분은 75000 원 이나 냈다고 해서
놀랐다.
한번내면 그만이지만 , 울집 냉장고는
압력펌프를 한번 교체한거 포함, 총5번
아니면 6번은 고장을 일으켰었다
기사가 와서 다섯번을 수리 했다면 수리비가 3 만원일 경우 ,
펌프교체 비용 까지 합치면 무려 35 만원은 들어갔을 것이었다
펌프 값이 20 만원 이기때문 이다
그것이 현재는 5만원 으로 올랐다 하니
총 45 만원은 된다 ‥
그돈이면 차라리 새로 사는게 낫겠지만,
돈이 없다면 그럼 직접 수리를 해서
쓰는게 낫지 않을까‥
잘만하면 5년 이상도 더 쓸수 있을테니 말이다 ‥
그럼, 냉각기능이 떨어졌을 경우엔
어떻게 하면 될까 .
여기 적힐 순서대로 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수리가 가능할것이고 ,
수리후엔 냉각기능이 다시 좋아질 것이다
먼저, 코트를 콘센트에서 뽑는다. 꼭 !!!
준수 해야 할 사항이다 까먹고 하면
감전 위험 !!!
그런후 냉장고 안을 싹 다 비운다
선반들도 모두 다 빼놓는다
나사란 나사는 죄다 돌려서 빼논다 . 그담 ,
사진은 윗쪽 두껑을 빼놓은 상태다.
안에 꼽혀있는
컨섹션?? 을 먼저 뽑고서 두껑도 빼낸다
그담 아랫쪽 두껑도 뺀다
파란색 컨텍션 밑에 꼽혀 있는 거 빼낸
모습이다 .
아래 쪽 두껑 위에도 컨텍션이 또 있다.
그것도 뺀다.
그리고 나서 아랫쪽 두껑도 빼낸다 .
빼보면 그 안쪽에 설빙이 단단히 얼어 있을 것이고 그건을 드라이기로 녹여야
한다 ‥
뒷두껑 안쪽에도 설빙이 두껍게 붙어
있다 .
사진에 보면 이렇게 냉각팬에 얼음이
생겨서 팬이 돌아가는걸 멈추어 버렸다는걸 알수있다 .
그때문에 냉장고가 미지근해 진것이다.
처음에는드라이기로 녹이려 했다가
마냥 들고 있기 힘들어서 아랫쪽 두껑만
바깥에 햇빛이 잘드는곳에다 놓아
바람과 햇빛에 녹이게 하니, 편하고도
훨씬 더빠르게 녹는 것이었다
(특히, 여름날의 뜨거운 햇빛은 드라이어기 보다 강력하다.)
햇빛과 바람에 녹인 결과‥
단단한 얼음도 저리 녹아 떨어졌다
냉장고가 사용한지 십여년 된거라 안이
이렇게 녹쓸고 더러워지고 지저분하다‥
은박쿠션지도 갈아끼울까 하다
철물점 가기 귀찮아서 걍 냅둬버렸다
얼음이 떨어지고 녹으면 냉각팬 안에도
남아 있는 잔빙까지 녹도록 좀더 놔두고 그사이 냉장고 내부를 청소 한다
그런후 냉각팬 속의 얼음도 마저 다녹았는지 확인 후 아랫쪽 컨텍션? 을 꼽고 두껑을
딱하고 끼운후 윗쪽 두껑도 끼운다
다음 나사를 돌려 끼우고
그리고 선반을 밀어넣고‥
나머지는 말 안해도 여러분들도 어찌해야 되는지 다 알것이기에 더는 설명하지
않겠다.
어때요 ~별로 어렵지 않지요 ?
한번 배워두면 평생 써먹을 수있으니까
아깝고 비싼 수리비 자가수리로
버셔서 그돈으로 맛난거 사드시고
뿌뜻함도 추가로 맛보세요~~
냉장고 기사나 미싱수리 기사는 가만 보면 별로 힘들지 않게 수리 하는것 같았는데 , 그에 비해 수리 비용은 비싸더라구요‥
그런걸 직접 고치면 어떨까요‥
다섯번 고치면 25만원을 번것이 되니
얼마나 좋아요 !
그전에 주의 해야 할건 , 꼭 꼭 꼭 꼭 코드를 빼고 한참을 기다렸다 해야 된다는 거요 ~~
그게 중요한건, 혹시 모를 잔여 전기가
남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에요‥
제가 너무 노파심이 많은건가 봐요‥
아무튼 조심조심 하시고,
자신 없으신 분은 직접 하지마시고
기사를 부르시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덕혜옹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25 그렇게 말씀 하시지 마시고
한번 따라 해보세요‥
처음만 어렵지 두세번 하다보면 꽃님도 자가수리 할수 있을거에요~~^^ -
작성자정율리안나 작성시간 17.03.26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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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덕혜옹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26 도움이 되길 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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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덕자 작성시간 17.03.27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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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덕혜옹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27 도움 되길 바라구요
비오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존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