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오늘은 여련화님이 보내주신 수제 달력의 글귀로 인사 드립니다
연 3일 눈 쓸어내리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한파로 힘든 이번주를
보내고 있네요
어제 부터는 눈이 내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기온이 내려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아직도 빙판길이 남아 있는 길이 있으니 안전한 운전 하세요
오늘은 새식구가 된 제부가 오는날이라
우리 형제들 벌써부터 뭘 좋아할까 뭐를 준비해 줄까
즐거운 질문들을 나누고 있네요
이런날에도 눈치없는 사람은 극구 집방문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지금 출발해서
온다고 하니 급하게 집정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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