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옥수수 두판 사다 심은거
전부다 벌레한태 바치고
오래간만의 여유로운 시간에
오일장 같더니 옥수수가 보이네요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그래도 일년에 한번쯤은 먹어주는게
예의일것 같아서 한봉지 샀는데
넘 재미 있는게
위를 전부 잘라서 반 까놓은거는
열개에 만원
그렇지 않은거는 한포대에 만팔천원 이라네요
위를 반 잘라 놓은것도
구십구프로는 아직도 벌레집이 있는데
그래도 이거야말로 유기농이겠지 하면서
들고 왔습니다
언젠가부터 옥수수도 농약을 쳐야만
먹을수 있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는
생각에 조금 씁쓸해 지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가을사아랑 작성시간 25.08.10 송사장님 옥수수가 짱 맛있지요 ㅎ
-
작성자금상첨화(여수,순천,구례,곡성) 작성시간 25.08.11 올해 옥수수를 네가마니나 사다가 얼리고 묵고 요리하고.
-
작성자지리산성자(김성자) 작성시간 25.08.11 저도 사다가 먹지 하면서 혼자이다보니 그렀내요
요번장날에 사와야겠어요 -
작성자다다(이병조) 작성시간 25.08.12 저도 예의상 마트 가서 한 번 사먹었네요 ㅎ
누님은
내년에도 걍 사 드십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