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늦더위로 인하여
부실한 모종을 심은 코리프라워 꽃대가 늦은탓
으로 추위를 맞이한바
그냥 포기하기 아까워
비닐덮고 천막을 덮어주니
꽃대가 부풀어 성장 합니다
그란디
눈치빠른 쥐쉐끼들이
덮어논 자리에 들어와갖꼬
따틋한 자리잡고 즈그들이 먼저
재미보고 있노라니
마빡에 스팀올라온다
이느무 시키들 몸에존건 알아갖꼬 ㅎㅎ
그래 뛰어봐야 벼룩이다
누가 이기나 보자 해노코
덫놓고 다시 덮어노코
두어시간만에 한마리
윌매나 잘먹었는지
오동통 내너구리
조금 빼앗겼지만
요래 맛나고존걸
나머지는 잘지켜질지
두고봐야죠
못지키믄
녹색 브로콜리는
추위에 강해서 봄까지
따먹거든요
브로콜리맛에 반하여
욕심내다가 졸지에 맥한테
잡혀 저승에간 쥐의
명복을 빕니다
또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장한성 작성시간 26.01.08 쥐가 식물도 훔쳐 먹네요
맛난건 알아가지고~~ -
답댓글 작성자맥가이버(여수)송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8 생긴건 저래도
입은 고급입디다 ㅎㅎ -
작성자둥이--손 영 순 작성시간 26.01.08 이너므 쥐들이 못 먹는게 없당께라
-
답댓글 작성자맥가이버(여수)송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8 돌은 안먹대 ㅎㅎ
-
작성자호호야/박정용 작성시간 26.01.08 동물들이 맛있는건 먼저 알더라구요.
성격좋은 오라버니를 잘못 건드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