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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모임방

꼼짝마라입니다

작성자영희|작성시간26.03.28|조회수176 목록 댓글 24

남편이 명절되기전에

근무지에서 일하다가

나대는바람에 같이 일하는사람 부주의로 손가락이

골절되서 병원가니까

사진찍어보더니 염증생기면

큰일난다고 당장 입원해서

수술해야한다고하길래

 수술하지말고 깁스만하고

오라했지요 그렇게 명절보내고 상처도 나아가는데

회사측이 굳이 산재신청

하라고해 부득이 병원가니

수술을해야만 산재처리

가능하다고 그래서 이해

안가는상황에 우유부단

남편 병원측에 알아서하라고 맏겨놓으니 다른병원

가보라고해도 안가고 

의료관계자분들 보시면

그럴만한 상황이지않았겠나

싶지만 분명 씨티까지 찍어서보니 잘 고정되어가고있다고 그대로 가면 괜찮겠다고해놓고 산재말을하니

갑자기 중증으로몰아가서

뼈이식에 철심박고 최대한처치를하네요

문제는 수술하고 이틀뒤부터 병원이 답답하고 밥도

맛없다고 말도안하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간호사들하고 날마다 트러블만들고 데리러와라

점심먹고 오후에 데려다

주라 나오지말고 병원에

있으라고 달래면 왜 ! 감옥살이해야되냐고 난리난리 ㅎ

3주입원기간이 3년은

된것같았네요

드디어 퇴원해서 통원치료

하는데 병원에서 있을때는

늦잠이라도잤는데 집에

오니 새벽밥먹는 습관에

5시되면 밥주라고 알람입니다ㅎ 규칙적인 식사로 0.1톤 넘은몸이 5키로 정도 줄어들더니 날마다 저울눈이

 올라갑니다 아들 결혼식에

양복 맞춰야되는데 살빼고

한다더니 날짜는 다가오는데 살이 빠질가능성은 물건너간듯합니다

오리지날 아나로그라 보이스피싱때문에

혹시 링크오거든 열어보지

마라고했더니 밖에서 일보는데 보험회사에서 링크보냈다고 숨넘어가게 오라고해서 와서보니 아무것도 아닌걸로 호들갑입니다

그런거는 열어봐도 된다했더니 열리는 문을 아무리

찿아봐도 못찿겠다네요ㅎ

유튜브보고 광고하는것은

주문해달라고 졸라대고 안사주면 삐지고 ㅎ

그래서 아들이 키우는

개손주들이랑 같이 스마트

기능좀 배워오라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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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 룡 | 작성시간 26.03.29 무조건 웃으면서 사세요.
  • 답댓글 작성자영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9 감사합니다
    나물철되니 바빠지시겠어요
  • 작성자진삼 | 작성시간 26.03.29 집에 큰아들이다 생각하세요 속 끓이면 나만 손해유
  • 답댓글 작성자영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1 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나린. | 작성시간 26.04.01 나처럼
    그래 내가 보살이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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