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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모임방

봄나물

작성자꿈결(서정례)|작성시간26.05.01|조회수153 목록 댓글 14

이번여행길에 태어나 처음으로
먹어본 아삭하고 감칠맛나는
상추나물이 생각나
매일 밭으로 달립니다

상추와 얼갈이 이름도 모른는 풀까지 뜯어와 살짝 데친후
젓장과 참기를등을 넣어
무쳐 먹으면 그 어떤 진수성찬보다
맛있네요

왜 이제껏 살면서 나물이 맛있다는걸 몰랐는지
아님 나이드니 입맛이 변한건지
나물과 밥에 고추장 한스푼 넣어 한양푼 비벼먹고나니 세상 부러울것 없네요
감겨오는 졸음과 싸우는게 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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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둥이--손 영 순 | 작성시간 26.05.02 헤헤헤
    상추의 아삭한 그자리에서 무침맛을 인제 아셨다니
    무침에 식초 살짝 넣으면 더 감칠맛이 나는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꿈결(서정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2 이제서야 그 맛에 빠졌답니다
    매년 버려진 상추가 올해는 동이날듯 싶습니다
  • 작성자영희 | 작성시간 26.05.02 봄철에는 나물이 최고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꿈결(서정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2 ㅎ오늘도 나물먹고 싶어 벌써 점심 먹었답니다
    며느님보신 소감 한말씀 ㅋ
  • 작성자다다(이병조) | 작성시간 26.05.03 저도
    입맛이 변한건지 나물이 점 점 좋아지네요
    올해
    첨으로 머위튀김도 해 먹어 보공 ㅎㅎ
    산나물을 하나 둘 정복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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