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길에 태어나 처음으로
먹어본 아삭하고 감칠맛나는
상추나물이 생각나
매일 밭으로 달립니다
상추와 얼갈이 이름도 모른는 풀까지 뜯어와 살짝 데친후
젓장과 참기를등을 넣어
무쳐 먹으면 그 어떤 진수성찬보다
맛있네요
왜 이제껏 살면서 나물이 맛있다는걸 몰랐는지
아님 나이드니 입맛이 변한건지
나물과 밥에 고추장 한스푼 넣어 한양푼 비벼먹고나니 세상 부러울것 없네요
감겨오는 졸음과 싸우는게 좀 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둥이--손 영 순 작성시간 26.05.02 헤헤헤
상추의 아삭한 그자리에서 무침맛을 인제 아셨다니
무침에 식초 살짝 넣으면 더 감칠맛이 나는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꿈결(서정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2 이제서야 그 맛에 빠졌답니다
매년 버려진 상추가 올해는 동이날듯 싶습니다 -
작성자영희 작성시간 26.05.02 봄철에는 나물이 최고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꿈결(서정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2 ㅎ오늘도 나물먹고 싶어 벌써 점심 먹었답니다
며느님보신 소감 한말씀 ㅋ -
작성자다다(이병조) 작성시간 26.05.03 저도
입맛이 변한건지 나물이 점 점 좋아지네요
올해
첨으로 머위튀김도 해 먹어 보공 ㅎㅎ
산나물을 하나 둘 정복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