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눈물을 보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기로 해요.
아픔을 드러낸다는 것은 그만큼 서로에게 깊이 스며들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어쩌면 아픔의 순간이야말로
서로의 존재를 더욱 값지게 느낄 수있는시간일테니까요
서로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기로 해요.
서로 다른 우리이기에,
그렇게 다른 우리가 만났기에, 서로를 닮아갈 수 있으니까요.
이 모든 것들이 혼자가 함께로 나아가는 행복한 과정일 테니까요.
마지막으로. 언젠가 서로에게 소홀해질 때
때로는 권태가 우리를 속일지라도 맞잡은 손 고쳐 잡는 우리가 될수 있게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을
잊지 않기로 해요.
우리 그렇게 사랑하기로 해요.
『나에게 고맙다』책속의한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