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말하길
독도에 입도는 덕을 쌓아야
오를 수가 있다는데
첫길에 무사히 입도를 하니
기분이 저 바위구멍처럼
뻥뚫는듯 하네요.
바다에 잠길듯 하며 뾰족히 나온
기암절벽 등 주변이 장관이네요.
한반도와 너무 떨어진
막내섬 외롭게 생각했는데
자기네끼리 옹기종기 모여
자기들은 다정스럽게 보이네요.
그렇게 외롭지않다는 의미를
부여하며 20분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했네요.
더 있으라해도 너무 더워서
발길을 돌렸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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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새바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7 덕있는 분들과 같이가서
운이 좋았던거 같네요.
앞으로 덕을 많이 쌓아야 할거 같네요. -
작성자해피데이(최준호) 작성시간 25.07.07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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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새바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7 놀로 댕기는데 추카하다니
부담인데 여튼 놀로왔으니
잘 놀고 가께요~ -
작성자초롱박 작성시간 25.07.08 즐감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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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북해도3 작성시간 25.07.08 즐~여행이어서
다행입니다
저는22년도에
국제요트선수권
대회에서 감독
심판진 배를타고
울릉도~ 독도 같다가 하도
더워서 독도
바닷물에 풍덩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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