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서 보니 너무나 화려함에
이끌려 가까이 가 봅니다.
뚝방길도 벚꽃터널을 만들어
이길을 걸으니 왠지 주인공이 되는 기분이 드네요.
이렇게 흐드러진 벚꽃의 향연을
어떻게 표현해야 내 마음의 느낌을 말할까?
여기에 걸맞는
나의 언어 구사력이 모자라
딱맞는 표현의 말을
찾을 수가 없네요.
무슨 어떤 말의 표현 보다는
이 곳에 직접 오셔서 눈으로 보시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네요~
여기는 대구 동구의 유명한
지저동벚꽃길 입니다.
꽃이 만개하자 마자
시샘을 하듯 오후부터 비가 오네요~
호사다마라고 하지만
제발 바람은 불지않기를 마음으로 빕니다.
낼 아침에 또 보고싶기에
해가 빨리 떳으면 하네요~
그래그래 꽃송이가~ 꽃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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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새바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사랑사랑~ 내 벚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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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틸아트(안평숲속) 작성시간 26.03.31 이쁜기 가차이 있는 것도
행운 이죠
그 행운을 행복 으로 맹그이소 ...
오늘도 행복 합시데이 -
답댓글 작성자오새바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주인공이나 가장 이쁜 것들은 천천히 나온다고
조금만 있으면 산에 산에 꽃이 피면
행운과 기쁨이 넘쳐나겠죠~ -
작성자또또 (김은순) 작성시간 26.04.01 벗꽃길 걸으면 기분이 붕붕 뜨겠어요
여긴, 인자 빼꼼한 꽃망울 보이는디요.. -
답댓글 작성자오새바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붕붕이 아니고요
입맛만 다시고 있어요
팝콘처럼 벙글벙글한데 먹을 수가 없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멋진 꽃의 향연을 보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