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가 되면 더욱 의욕이 이글거린다.
모든 꽃들이 자기만을 바라보며 해바라기 하고
지구의 모든 생물들이 자기 덕에 산다는
자만감에 다 태울듯 열정에 불타는 태양
하지만 다들이 우상화하는 태양을 무시하고
은은하게 스며드는 빛이 좋아 밤에만 피는 꽃
태양이 굴복시키려 뜨거운 입김을 퍼부어도
다소곳이 꽃잎을 오무리고 밤이 오기를 기다리는
달맞이꽃!
산책길에서 보는 달맞이꽃이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게하네요.
빈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자 마자
흙수저만이 입에 물려지니
내 의지와는 다르게 어느 줄을 타야
더 나은지 어느 빽을 동원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지
그 때는 줄타기하듯 나름 치열한 삶을
살았다 위안했지만,
오늘 달맞이꽃을 보니
부끄러움과 회한이 몰려오네요.
이제서야 금수저가 부러울거 없고
내 자존감이 무너지는 일은 하지말며
이렇게 산책을 하며
유유자적하며 살아 보려고 하네요.
와우!
어제 마트가니 수박값이 많이 내려서
거금 2만냥짜리 샀는데
맛이 끝내주네요.
날이 많이 더우니 이런 수박으로
수분 섭취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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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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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새바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두 동가리는 만겨둘테니
언제라도 오세요~ㅎ
한 때는 불나비 였었나 보군요~ㅎ -
작성자초롱박 작성시간 26.06.18 즐감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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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새바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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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틸아트(안평숲속) 작성시간 26.06.18 금수저 흙수저 ?? 신념?? .,.,..
그저 업그레드 할려면 기술이 ...
기계제작 으로 평생을 보내니 ..,.
경제는 업이 됐는데
골병도 같이 와가??? ..,.
오늘도 행복 합시데이 -
답댓글 작성자오새바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기술로 금수저 되려하니
몸이 먼저 망가지네요.
금수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조용한 곳에서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