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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모임방

다 때가 있는 법

작성자오새바골|작성시간26.06.20|조회수164 목록 댓글 17

오늘 뉴스에 경북 북부지방으로

많은 비가 왔다니 더불어 맘이 눅눅해  지네요.

 

그래서 할일도 없어 간만에 도서관에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자 왔네요.

 

이 많은 장서들  속에 바골이가 관심이

많은 책들이 널려 있네요.

 

가장 맘에  드는 책을 골라

자리를 잡고 양식을 채우려 대들었는데

 

잠님이 먼저 찾아와 눈꺼풀을

잡아 땡기네요.

 

어쩔수없이 카페가서 쓴 아아로

잠을 물리치려 했는데

 

먹을 땐 갔는거 같더니

자리에 앉으니 다시 찾아 오네요.

 

다 때가 있나 봅니다.

맘은 굳을대로 굳어져 받기를 거부하나 봅니다.

 

아무나 독서하는거 아닌가 보군요.

그냥 산책하며 나만의 개똥철학이나

 

되새기며 파골치는거 구경하는 것이

내가 할일인데 언감생시 씨알도 안먹히는

 

독서를 흉내 내다니

과유불급 만 알았네요.

 

비가 더 오기를 바라며

쓸쓸하게 도서관을 나서는 내모습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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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롱박 | 작성시간 26.06.21 즐감 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새바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해피데이(최준호) | 작성시간 26.06.21 독서 하고자 하는 열정
    마음은 이팔청춘 이네요
    건강한 일상 이라는 증거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오새바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마자요 맘 뿐인걸요!
    좋게 봐주셔서 감쏴합니다~
  • 작성자바믄기퍼(김창현) | 작성시간 26.06.22 new 최고의 수면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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