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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김 모임방

척추자세교정걷기테라피(3)

작성자파래소|작성시간26.04.13|조회수150 목록 댓글 1

허리 수술을 했는데도 제 다리가 왜 이리 무거운가요? 저는 배가 차고 소화가 잘 안돼서 위내시경까지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왔어요. 이 운동을 하면 효과가 있나요?

위를 지배하는 신경이 흉추 5번과 6번에 있으니 등을 펴면 위기능이 좋아집니다.

등을 펴면 위기능도 살아난다는 말씀이시지요? 뱃살도 많이 나왔는데 다이어트 효과도 있을까요?

예.. 등이 굽으면 뱃살이 없는데도 배가 많이 나온 것처럼 보입니다. 등을 펴면 허리라인이 생기면서 같은 몸무게라도 옷 치수가 줄어듭니다.

60대 회원은 내 수업을 듣기 전에 많은 질문을 했다. 그리고 석 달이 지난 후 그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소화가 잘되고 몸무게도 4킬로 빠졌어요. 배도 들어갔어요. 걸을때 다리도 가벼워요.

다른 회원들도 다양한 변화가 생겼다. 그들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4년 전에 요추 4번 5번 협착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 이후에 꾸준히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있었는데 이제는 한의원에 안 가고 스스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은 일상에서도 등을 구부리는 자세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 자세 교정이야말로 스스로 하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아무리 오랜 병이라 할지라고 자신이 그 병이 올 수밖에 없는 자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순간 증상은 사라진다.)

목 디스크로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필라테스, 발레 등을 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수업 들은 후 피부에서 느껴지던 불편하고 뻣뻣했던 느낌이 사라지고 통증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제 다시 일하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목 디스크가 있는 분들은 잘못된 목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을 목의 문제로 보기 때문에 자꾸 목을 일자로 세우려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경추를 구부려서 디스크를 망치는 행위다. 경추와 요추는 로벳반응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요추를 먼저 바르게 하면 경추는 자연히 제 위치를 찾게 된다. )

걸을 때 신경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고관절 통증이 덜 느껴져요.

( 고관절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우리 몸의 가장 큰 관절이다. 고관절이 아픈 이유는 고관절을 바르게 쓰라고 인체가 보내는 신호이다. 고관절은 틀어지면 아프다. 허리를 바르게 해서 바닥에 앉고, 허리를 바르게 해서 바닥에서 일어서고, 허리를 바르게 해서 걷게 되면 통증이 사라진다. )

아까 수업하기 전에는 허리가 좀 불편했었는데 허리가 아픈 것이 덜 해요. 허리가 편안합니다.

(필라테스를 열심히 하고 있는 그녀가 바로 서있다고 보여준 자세는 팔이 굽어 있고 양쪽 어깨는 비대칭이 심했다. 마른 몸이고 30대의 젊은 나이임에도 목에는 굵은 주름 두 줄이 선명하게 보였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펴서 잘못된 스트레칭으로 틀어진 날개뼈를 돌아오게 해주었다. )

제가 한 시간에 10만 원 하는 경락 경혈 마시지를 받고 있어요. 마사지 받을 때 진짜 아파요. 그런데 그 마사지보다도 훨씬 더 시원합니다. 마사지 받으려면 줄 서서 기다려야 되고 타인에게 제 몸을 맡겨야 하는데 제가 스스로 할 수 있어서 좋네요.

( 마사지를 받는 것은 잠시는 시원할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중력을 받아서 움직일 때 교정이 가장 잘 되기 때문이다. 중력이 없는 우주에 갔다온 뒤 근육이 다 빠져서 지구에 돌아오면 휠체어를 타게 되는 것을 우리는 본다. 뼈가 튼튼해지려면 충분한 자극이 필요하다. 걸을 때는 몸전체로 관진동이 일어나 뼈가 튼튼해진다. )

나이가 들면 뱃살이 접혀서 주름이 생기잖아요. 저도 주름이 접혔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복부운동을 꾸준히 하니 주름이 없어졌어요.(70대)

저는 변비가 없어졌어요. (수업온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다)

( 몸을 일으키는 근육은 복부에 있다. 복부 근육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면 힘이 없어서 아래로 처지게 된다. 나이를 원망하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것이 아니라 허리를 펴면 무너졌던 척추의 만곡이 살아난다. 그러므로 처진 뱃살이 올라붙어 주름이 펴지고, 속에 있는 장기도 탄력이 생겨 장기능이 좋아져 변비가 사라진다.)

어깨충돌 증후군이 있는데 팔이 잘 올라가요.

(어깨충돌 증후군은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있어서 잘 올리기가 힘들거나, 뚝뚝 소리가 나고, 어깨 속에 먼가 걸리는 느낌이 있는 증상이다. 팔이 올라가지 않는 것은 허리가 틀어진 상태에 인체가 가동 범위를 벗어나서 팔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어하고 있는 것이다. 허리는 인체의 중심이다. 고관절과 견관절이 허리를 중심으로 좌우대칭으로 연결되어 있다. 허리를 펴주면 견관절이 제 위치로 돌아가고 팔이 자연히 올라간다. 고관절도 더불어 좋아진다.)

 

짧은 시간 동안에 어떻게 이런 좋은 변화들이 온 것일까?

수많은 증상을 위해서 수많은 운동이 필요한 것일까?

그렇지 않다.

우리 몸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만 하면 된다.

그 답은 바로 균형에 있다.

온 몸이 허리의 힘을 빌려 움직이고 구부렸다 폈다하게 된다.

<동의보감 외형편>

허리의 힘을 빌려 움직이면

신경이 활성화되고

근육은 함께 일을 하며

관절은 제 위치로 돌아간다.

바른 척추와 자세로 움직이고 걷는 것,,,,

24시간 치료 시스템이

바로 척추자세교정걷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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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 | 작성시간 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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