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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김 모임방

"선생님 암은 병도 아니예요" 척추자세교정걷기테라피(18)

작성자파래소|작성시간26.06.07|조회수163 목록 댓글 2

부산시민 공원에서 걷기 강좌를 했다.
무릎통증없이 계단 경사로 오르고 내려가기 였다.
어떤 분이 걷기 강좌를 마치자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선생님 암은 병도 아니예요 "
"아니" 왜 암이 병도 아니에요 큰병인데".
우리엄마가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재활이 안돼서 그길로 요양병원으로 가셨어요,
어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76세입니다".
그럼 아버지는요?
아버지도 괜히 다리가 저리다고 디스크 수술하시고  그길로 요양병원 가셨어요.
그래서 제가 이병원 저병원 다닌다고 힘들어요! 
"그럼 암은 요 "
그래도 암환자는 스스로 움직이잖아요...
이말을 듣고 나도 암환자가 요양병원 있는거 보다 낫구나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
  " 암환자는 그래도 스스로 움직이잖아요". 그녀가 했던 이말이 센타로 돌아오는 길에 자꾸 내 귓가에 메아리 쳤다.
센터에 오는 분들 중에서 인공무릎을 넣고 오시는 분들이 많다.
프로그램을 다 마치고 나면 내가 할 필요 없는 수술을 했구나 하고 후회를 하게 된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 말기쯤에 수술을 할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우리 센터를 찾은 경우는 정말 현명한 선택이라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척추자세 교정 걷기를 통해서 계단을 마음껏 걸어 다니게 될 정도로 무릎이 좋아지니까....

제일 안타까운 경우는
통증이 있다고 당장 잘라내고 인공무릎을 넣어버린 수많은 사람들이다. 통증은 없어졌지만 몸은 로보트처럼 뻣뻣해진다.
퇴행성관절염 말기라 해도 상관없다. 척추자세 교정 걷기를 통해서 회복될 수 있다. 나이도 상관없다.
통증이 오면 힘들겠지만 당장 없애려 하기보다는 통증이 온 원인을 먼저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원인은 일상에서 무릎을 잘 못 사용하는 자세에 있다.
통증은 내무릎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신호일 뿐... 제대로 사용하는 움직임을 배우면 통증은 사라질수 있다. 무릎이 아프다고 쓰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무릎은 구부리고 펴야 윤활액이 나온다.

통증을 통해 내 몸의 움직임을 배울 수 있는 공부 시간이 주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척추자세교정걷기테라피를 배우기를 권한다.
인공무릎을 넣기전에.

살면서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병은 언제든지 찾아올 수가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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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푸른정원 ^^ | 작성시간 26.06.07 전 몇년전부터
    무릎이걸을때
    시큰거려서
    구부리고
    쪼거리고
    않는것을
    될수있는대로
    않하고
    항시 앉을때도
    다리를
    쭉뻗치고 않고
    했어요
    파래소선생님글
    보고서는
    아하 이런거구나
    싶어서 무릎굽혀서
    기어다니고
    해봅니다
    좋은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돌다미(사량섬) | 작성시간 26.06.08 좋은정보ᆢ
    파래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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