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부김 모임방

척추 자세 교정 걷기 테라피.(26) 이제는 나이가 건강이 아니라 바른 척추다.

작성자파래소|작성시간26.06.20|조회수111 목록 댓글 1

이번 학기는 초5학년부터 84살까지 연령층이 다양했다. 초등학생이 제대로 서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척추가 무너져있어서 놀랐고 84세 등이 많이 굽은 학생이 이번 학기에 과연 굽은 등이 펴질 수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두 사람 다 너무 많이 펴져서 놀랐다. 결국 10대이든지 80대이든지 척추는 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은 1년 동안 개인 피티를 받으신 분인데 새우등처럼 휘어진 상태로 내 수업 시간에 등장했다. 근육 만드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내 수업 시간에도 강력하게 주장을 하셔서 참 안타까웠다. 근육 만드는 운동을 하면서 척추를 바르게 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너무 척추가 많이 휘어져 있어서 이번 학기 내가 가르치는 학생 중에 제일 척추 상태가 안 좋았었다. 아직도 회원에게 바르지 않은 척추를 펴는 법을 모른 채 기구를 당기는 근육강화 운동을 시키는 트레이너가 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 처음에는 전혀 내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강한 부정이 강한 긍정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가을학기 석달중에서 마지막달에 서서히 변화를 보여주더니 마지막 시간에 놀랄 만큼 변한 모습과 후기를 나에게 들려주었다.
" 사실 몸이 힘들어서 항상 누워있거나 등에 기대어 앉아 있었어요. 앉아 있기도 너무 힘드니 계속 눕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제대로 앉을 수 있고 설 수 있게 되었어요. " 나는 기뻤다. 양심고백을 들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처음에 나에게 왔을 때 내 강의에 대해서 신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효과를 보고 나면 그때는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번 학기도 많은 학생들이 놀랄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마지막 시간에 나눈 후기들과 후기와 관련한 나의 의견도 첨가해 보았다.

허리가 편해지고 걸을 때 파워풀해졌어요. 다리가 당기는 현상이 사라졌어요. 허리 펴는 법은 학기 내내 내가 강조한다. 내 강의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다. 척추교정 걷기를 배우고 나면 걸을 때 힘이 생긴다. 걷는 걸음마다 단단해지는 척추를 느끼게 되고 근육 백신을 맞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 튼튼한 척추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허리와 다리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허리가 굽게 되면 다리가 당겨서 항상 다리 쪽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허리를 펴서 요추 신경이 원활하게 흐르면 다리 댕김도 사라진다. 다리를 마사지하는 것은 일시적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한다.

어머니(84세)가 조그만 걸어도 짜증을 냈는데 요즘은 아무리 많이 걸어도 짜증을 내지 않아요. 걷기는 최고의 운동이지만 바른 척추를 가지고 걷지 못하면 골병이 든다. 관절이 망가지는 것이다. 80대도 척추교정 걷기를 하면 가볍게 걸을 수 있다.


앞으로 넘어질 것 같고 중심을 잡기가 어려웠는데 상체를 받치는 힘이 생겨서 이제는 바로 서지고 잘 안 넘어져요. 중력은 항상 우리를 누른다. 척추는 S라인 구조를 가지고 우리의 체중을 받칠 수 있다. 하지만 단 1도라도 굽게 되면 S라인이 무너진다. 도미노 현상을 떠올려보면 된다. 척추는 경추, 흉추, 요추, 천골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 쪽이 굽으면 나머지도 다 굽게 된다. 나는 경추만 문제가 있어 이 말은 말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인체를 전체로 보지 못하고 부분으로 보고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참 안타깝다. 굽은 척추는 중력을 받으면 하염없이 무너져서 서기조차 힘들다. 기울어진 집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노인들의 낙상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는 이유도 척추의 복원력이 없기 때문이다. 

오른쪽 엉덩이가 항상 통증이 있었는데 골반운동을 하고 바른 자세를 하니 통증이 없어졌고 제 몸의 중심이 잘 잡힌 듯한 느낌이 듭니다. 걸을 때 팔을 어떻게 흔들어야 추진력이 있게 걸을 수 있는지를 몰랐는데 팔을 제대로 흔들어주면서 걸으니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이 생겨서 걸음이 빨라지고 걷기가 쉬워졌어요
요추가 제 위치에 있지 못할 때 골반도 함께 틀어진다. 골반이 틀어졌다는 것은 허리가 바르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추 신경은 방광, 자궁, 생식기를 관장한다. 허리가 바르다는 것은 골반순환이 잘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걸을 때에 팔을 물건을 드는 용도로 쓰거나, 팔을 흔들지 않고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다리로만 걷는 것에 익숙해져서 걸을 때 팔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팔을 사용한다는 것은 보행의 필수조건이다. 팔은 척추 균형을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오른발이 나갈 때 왼팔이 함께나가서 균형을 잡는다. 팔은 우리의 몸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추진력을 제공한다. 그런데 팔을 흔들면서 걷는 사람들도 제대로 흔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팔의 뿌리는 견갑골(날개뼈)이다. 등 뒤에 있는 날개뼈가 틀어지면 팔은 당연히 틀어져서 흔들리게 된다. 무조건 흔들기만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날개뼈를 교정하면서 흔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걸을 때 팔자가 심했는데 이제는 걸으면서 뒷무릎을 펴고 걷다 보니 종아리가 시원함을 느꼈어요. 많은 한국인들이 팔자걸음을 걷는다. 흔히 팔자걸음을 교정하기 위해 발만 11자로 부쳐서 걷는 분이 있다. 그렇게 되면 발목의 긴장을 가져와서 발등만 높아진다. 인체는 연결되어 있고 중심은 허리에 있으니 척추를 전체로 교정해야 한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으로써 혈액 펌프 기능을 한다. 이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다. 종아리에 핏덩어리인 혈전이 생기면 혈관은 좁아져서 하지 정맥부터 혈전이 머리로 가면 뇌경색, 심장으로 가면 심근경색으로까지 발전한다. 종아리 스트레칭만으로는 종아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걸으면서 종아리를 스트레칭하면서 걸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제대로 척추자세 교정 걷기이다. 팔자걸음은 종아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팔자로 걷게 되면 어떻게 척추가 무너지는지 잠시 언급하고자 한다. 팔자로 걷게 되면 뒤꿈치 뼈가 내 회전되고 발등이 높아지고 O형 다리가 된다. 골반은 후방 되고 복부가 쳐지고 고관절이 변형된다. 허리는 S라인이 감소되고 늑골의 흉부압박으로 심폐기능이 저하된다. 등이 굽고 어깨가 긴장하게 되고 아래턱이 나온다. 목뼈도 변형된다.

허리가 편안합니다. 걸을 때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지 않아요.
척추교정걷기를 통해서 허리를 바르게 하고 걸을 수 있어야 다리도 가볍게 움직일 수 있다.

까스활명수를 달고 살았는데 이제 위가 편안합니다.
흉추(등뼈) 5번과 6번이 위신경을 지배한다. 즉 등이 굽으면 위가 뇌로부터 제대로 된 신호를 받을 수가 없다. 굽은 등을 펴주면 위의 기능이 정상화된다. 그리고 펴진 척추로 바르게 걸을 수 있어야 바른 몸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어떤 것인지를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제가 무심코 하는 움직임을 전혀 생각해 보지 않고 살았는데 바른 척추와 바른 자세를 배우고 나니 제 움직임이 잘 못된 것이 보여서 좋습니다. 다음 학기에 이어서 더 배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자세가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공감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어떤 자세가 잘 못된 것이고 자신의 몸을 점점 무너지게 만드는지는 잘 모른다. 그래서 실제로 수업에서 함께 자세를 배워가다 보면 평소 일상에서 무심코 해온 자세가 자신의 몸을 망치고 있다는 자각이 일어난다. 이때가 정말 중요한 시점이다. 원인을 알게 되면 결과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저는 올봄에 수강한 후 지금까지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저는 이제 평소 생활에서 움직임이 많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운동을 따로 하고 운동 후유증으로 통증이 느껴지면 마사지를 받으면서 해결해왔는데요. 이 수업을 들은 후로는 제 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보게 되었고 제가 즉각적으로 제 몸을 조절할 수 있으니 타인에게 제 몸을 맡길 이유가 없어졌어요... 선생님에게 이런 점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일상의 움직임이 한 시간의 강도 있는 운동보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하루 종일 졸졸 굶다가 한 끼 폭식을 한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뱃살이 빠졌어요.
뱃살을 빼기 위해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골다공증과 위장장애를 달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극히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배를 내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나오는 배가 원망스럽고 뱃살을 빼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한다. 심지어 약사에게 주기적으로 설사약을 처방받는 분도 많은 것으로 들었다. 장이 무력화되니 안된다고 경고를 해도 소용이 없다고 약사인 지인이 말해주었다. 자신이 배를 내밀고 골반을 집어넣고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뀐다.

어깨 뭉침이 없어졌어요.
어깨가 뭉치는 원인은 견갑골이 바른 위치에 있지 못한 채 움직이기 때문이다. 견갑골은 고관절과 음양 관계에 있다. 견갑골만을 교정해서는 결코 척추교정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척추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 교정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제대로 팔을 흔드는 것이다. 허리를 펴고 바르게 팔을 흔들 수 있어야 우리 몸의 650개가 넘는 근육이 부분으로 움직이지 않고 협동해서 함께 일을 하게 된다. 팔을 제대로 흔들지 않으면서 헬스장에서 어깨 운동을 한다? 참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허리에 힘이 생겼어요. 허리 통증이 줄었어요. 걸어도 허리가 안 아파요.
움직일 때 허리가 아프지 않아야 한다. 허리가 아프면 모든 움직임에 제약이 있게 된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아프지 않은데 걸을 때 아프면 제대로 된 운동이 아니다. 척추교정걷기를 통해 허리를 바르게 하고 걷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허리운동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다. 바르게 걸을 수만 있으면 허리가 바른 위치에 있게 되고 자연히 허리에 힘이 생긴다.

굳어진 자세와 마음이 펴진다 내 몸을 보살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몸이 굳으면 마음도 굳는다. 굳은 몸은 노화를 촉진시킨다.

무작정 걷기에서 제대로 걷기를 배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걷기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만보 걷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일 것이다. 하지만 척추교정걷기를 하지 못하면 신경, 관절, 근육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걷기 후에 허리, 무릎, 골반, 발목 등 신체 특정 부위가 아프다거나 걷기가 힘이 든다면 분명히 보행방법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이다. 태어나서 해온 것이 걷기이기 때문에 보행은 무의식처럼 굳어져 있어서 잘못된 보행은 스스로 알아 차리기가 무척 어렵다. 그래서 반드시 척추교정걷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괄약근이 조여져요. 요가를 해도 괄약근에 힘이 안 들어갔는데 골반교정 자세로 서고 걸으니 자연히 괄약근에 힘이 들어갑니다.
골반교정은 부분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전체 척추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져서 결국은 걸을 때 교정이 되어야 한다.

딸이 제가 자기보다 더 이뻐지고 있다고 합니다.
생물학적 나이가 아닌 척추나이가 있다. 같은 나이라 해도 척추 건강에 따라서 훨씬 더 늙어 보인다. 척추가 바르게 되면 척추신경이 잘 흐르게 되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 근육에 힘이 생기고 관절이 부드러워진다. 나이를 거꾸로 먹게 되는 것이다.
옛 말에
수상(손금)보다 관상이 낫고 관상보다 골상이 낫다는 말이 있다.
인물이 아무리 좋아도 뼉따구 바른 거 보다 못하다는 말이지요


최근 건강검진에서 줄어진 키가 164에서 165로 커졌어요. 살이 쪘는데도 지인들이 살이 빠져 보인다고 이야기합니다. 신기해요.
척추가 굽으면 중력에 대항할 힘이 없어서 점점 더 척추가 굽게 된다. 그러면 키가 당연히 줄어든다. 키는 보이는 부분이고 오장 육부도 처지게 된다. 피부도 탄력을 잃게 된다. 척추의 S라인을 회복함으로써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지게 된다.

바르게 서있고 바르게 걸으니 무릎이 좋아졌어요
얼마 전 티브이 건강프로에서 무릎이 아프면 아예 굽히지 말고 뻗은 채로 있으라는 전문가를 본 적이 있다. 이 전문가는 무릎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무릎은 굽히고 펼 때 윤활액이 나온다. 관절은 굽히고 펴라고 있는 것인데 아예 쓰지 말라니 말이 되는가? 무릎관절은 움직임을 먹고 산다. 무릎을 아낀다고 쓰지 않는다는 것은 무릎에 윤활액이 흐른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무릎이 나빠지는 주된 원인은 평소 움직임에 있다. 바르게 앉고 바르게 서고 바르게 걸을 수 있어야 한다. 무릎관절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 움직일 때 두려움이 없어진다. 무릎관절은 오히려 더 튼튼해진다.

팔을 흔들고 걸으니 걸을 때 추진력이 생겼어요. 가족들이 제 몸이 가벼워 보인다고 합니다.
척추교정걷기 운동을 했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변화는 가벼운 움직임이다. 척추가 바르지 않은 몸은 중력에 대항하는 힘이 없기 때문에 하염없이 아래로 떨어진다. 몸이 무거워지는 것이다. 나이 듦과는 상관없다. 척추의 나이는 신체나이와는 다르다. 80대가 20대보다도 더 가벼운 몸을 가질 수 있다. 비결은 척추 건강에 있다. 바른 척추를 가지고 있어야 바르게 걷기와 바른 움직임이 가능하다.

잘못된 습관을 알아차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명치와 등 쪽에 갑갑함이 풀어졌습니다. 가슴 열기 동작을 하면 등 뒤쪽 근육이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흉곽이 확장돼서 호흡이 더 잘 들어오고 몸이 편해졌어요. 걸을 때 걸음이 가벼워요. 지인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를 살아있게 만드는 것이 호흡이다. 호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섭취하고 에너지를 얻는다. 허리가 굽으면 몸안 공기주머니가(횡격막) 작아지면서, 산소부족으로 인해 산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뇌와 근육이 제 기능을 할 수가 없다. 
횡격막이 코어근육을 유지하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쳐 적지 못한 더 많은 사례가 있음을 알려둔다. 어떻게 석 달이라는 짧은 기간과 주 1회라는 수업 동안 이런 놀랄만한 변화가 온 것일까 궁금해하시는 분을 위해 내가 가진 수업의 철학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몸은 부분이 아니라 전체가 연결되어 있다.

몸을 바르게 교정을 하면 무엇을 하나?

바르게 걸을 수 있어야 한다.

몸을 바르게 걸을 수 있으면 무엇을 하나?

일상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일상의 움직임이 자유로울때 제대로 된 운동이다.
이것이 척추 자세 교정 걷기 테라피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진주 | 작성시간 26.06.20 상세설명 잘 보았습니다.
    척추 자세 교정테라피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