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전에 울리는 빗소리가
잠을 깨워 뒤척이다가
아침이 되었습니다.
지금 내리는 봄비는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누구의 아픈 사연이 슬픔이 되었는지
빗물되어 주룩 주룩 내립니다.
가슴 한켠 꼭꼭 숨긴 그리움
한올 한올 꺼내
안타깝게 지는 꽃들의 사연들을 엮어
내 그리운 소식을 전하고픈 봄날입니다.
계절을 재촉하는
따뜻한 온기에 실어
누군가에게 봄 편지를 보내고픈
비오는 봄날입니다.
저 비가 그치고 나면
계절은 성큼 성큼 한걸음 더 봄날을 열어
싱그러운 초록 세상으로 잔치를 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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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라인향 작성시간 26.04.10 옛날 비를 좋아했던 추억의 그 남자 소환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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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곰나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추억은 항상 아름답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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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쿠스(가짜솔로몬) 작성시간 26.04.10 가을에 낙엽과 함께 비가 내리면 외롭고 쓸쓸하지만
봄비는 꽃잎을 떨구며 오기에 얄미우면서도 고마운 그래서 기다려 지는 비,,, -
답댓글 작성자곰나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오잉?
뭔소리랴
엊그제 내가올린 나태주님의 서러운 봄날이라는 시도 안보셨나뷰? ㅎ -
작성자보 고 픈 작성시간 26.04.10 떵속 들어갈자리 여주에서 계약하고 막돌아 왔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