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나빠지고 드라이브만 다녔던 여행이였는데 갑자기 옆지기가 곰배령 가자고해서 토요일 일찍 출발
추천로 인 파란선(5.1km)을 따라 다녀왔어요.
기념 사진도 찍고 ㅎ
물소리를 들으면서 걷기 시작합니다
오랫만에 둘이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나무들이 우거지니 그늘져 걷기도 좋습니다
이곳 부터 1.4km가 경사인데
못가면 옆지기만 가기로 하고 올라갔는데 아무리 건강이 안좋지만 이나이에 여기서 포기는 못해하면서 가다보니
곰배령 정상이 보이네요
인증샷 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려오면서 옆지기 이야기 들어보니
걱정을 많이 한듯한데 그래도 끝까지 갔다와서 기분이 좋다고 건강 조금만 더 회복하여 여행다니며 살자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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