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녹은 밭가에는 거름 뿌리는 차와 트랙터들이 분주합니다.
평지는 밭을 갈아엎어 골을 캐고 당귀 심을 준비를 하네요.
몇 해 전까지 해왔던 일인데, 농사를 줄인다는 건 쉽지 않지만 조금씩 자급자족하며 지내려 모든 땅을 도지로 내놓았지요.
너른땅에 농사를 짓다가 안하게되니 그렇게 무료할 수가~~ㅎ
동네분께 하우스 빌려드렸더니
하우스에 감자를 깔아놨어요.
싹이 트면 감자를 잘라 석회가루로 소독하고 4월 중순쯤 심는답니다.
올해도 감자 농사가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3월 말이네요.
시간이 빨리 흐르고 새로운 달이 열립니다.
4월에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 감기가 심하답니다.
쌍화차 한잔 올려드리고 저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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