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옥수수꽃에
꿀벌이 매달려 꽃가루를 모으고
깨꽃 속에는
엄마 젖가슴을 파고드는 아기마냥
꿀벌들이 파고들고있습니다
호박꽃 꽃가루를
온몸에
뒤집어쓴
꿀벌들이 눈밭에 강아지 처럼 보입니다.
마음 담그고 싶은꽃
능소화가
울타리에 피고,
담쟁이 덩굴은
잎속에 작은 꽃을 피우고
꿀벌을 몰래 불러
부산하게 꽃놀이를 합니다
올해도
저는
강원 함백산에서
여름 송이, 가을 능이 송이도 따며
꿀벌을
키워볼까합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입니다.
좋은 에너지 충전하시고 다음주에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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