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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23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대구)님 닉네임 넘 예뻐요 ㅎㅎ
단양주를 빚은 곳에 밥을 더 넣어 준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단양주를 담아 고두밥에 누룩을 섞어 넣어 주고 발효시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단양주 보다 더 쉽습니다.
단양주는 술이 약하기 때문에 단양주 담은 1차 밑술 + 2차 덧술을 넣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1차 발효 상태 위에 그대로 덧술 재료를 붓고 섞습니다.
발효가 완료되면 술이 맑아지고 밥알이 아래로 가라앉습니다. 그 때 그냥 걸러내면 됩니다.
단양주라고 표현은 하지만, 막걸리술 담는 것이지요.
술로 먹는다면 단양주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막걸리술이지요.
물을 섞어서 먹으면 막걸리, 고급지게 술을 섞지 않고 바로 걸러 병에 담으면 단양주, 이양주 고급주로
술이 변하지 않고 도수를 높이기 위해서 삼양주까지 만들어 15도 막걸리까지도 만들어 내고 있지요.
이제는 막걸리. 단양주 술 담기에 좋은 계절이 눈 앞에 와 있지요.
술이던 식초던 발효 온도가 중요해서 6월 이후에 가장 많이 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