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님의 청소기 사건 글을보고 나혼자 호탕하게 웃었답니다ㅡㅡㅎㅎ
요거이가 스팀 청소기지유ㅡ
무릅꿇고 걸레질하기 힘들어
이걸 산지가 오래전ㅡ
잘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안되지 뭡니까?
물보충도 해주었는데 ㅡ
전원에 불은 들어 오는데ㅡㅡ
할수없이 버려야겠다고
한쪽으로 밀어놓고
밀대형 걸레질을 일년이상 했으라ㅡㅡ
그런데 문제는 주방 에서 기름진거를 조리하며ㅡ
풍긴 기름기들이ㅡ
바닥을 매끈하지 못하게 끈끈함이 ㅡ
영 기분이 찜찜 ㅡㅡ
스팀 청소기를 아까워서가 아니라ㅡㅡ
게으름 때문에 못 버리고 있었던터라ㅡ
버릴려고 들고 나가다가ㅡ
한번만 다시 해보자 하고
전기를 꽂고보니
물보충에 불이 또 들어와ㅡㅡ
물을 가득 넣고보니ㅡ
세상에나 ㅡ
요콤 잘되는걸ㅡ
몇번만 쓱쓱문지르면
무릅 꿇고 안해도ㅡ
뽀송뽀송. 요리 좋은걸ㅡㅡㅎㅎ
물을 달라고 하는 청소기를
왜 물을 안줬냐구요ㅡㅡㅎㅎㅎ
새 청소기 안사도 되고
몸도 편하고ㅡ
발바닥도 뽀송뽀송 하고ㅡㅡㅡ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요ㅡ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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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푸른초원(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마저유ㅡ
막대걸레는 잘 안딱이고ㅡ
스팀으로 쫘악 밀어주고 막대걸레 사용하면ㅡ
발바닥이 무쟈 뽀송뽀송 ㅡㅡㅎㅎㅎ -
작성자서월 작성시간 26.05.13 뜨건물이 닦어주니
을마나 뽀송거리겠어요~
잘되는것을
버렸음 어쩔뻔~했어요~~ㅋㅋㅋㅋ
무릎아끼라고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푸른초원(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몇날 몇일을 해봤는데ㅡ
안되드라고ㅡㅡ
근디 뭔 조화인지ㅡ
전기 접지가 안되었었는지ㅡㅡ
암튼. 게으름의 한수가 돈 벌었당께ㅡㅡㅎㅎㅎ -
작성자시아8(김덕희) 작성시간 26.05.13 버리셨으면 주우러갈건데요 ㅋㅋ
돈 벌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푸른초원(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몇번 비릴려고 했는데ㅡㅡ
버리는 신고 해야되서ㅡ
귀찮아 못했드만ㅡ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