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둥 쑥 개똑 맹글려고
준비해유ㅎ
소다를 안 넣고
삶아둔 거라
색감도 안 이쁘고
푹 안 삶아진 것 같지만
개똑으로 걍 맹글어
묵으려고요
방앗간서 빻아
반죽으로 치대 가져오려고요
삶은 쑥 키로수를 몰라
쌀을 아직 못 불렸어요
해동이 다 되고
꾹 짜서
키로수 확인하고
쌀 불리려고요ㅎ
쑥 삶는 실력은
왜 안 늘어유?ㅎ
그냥 지나가렸더니
방장 님께서 어찌나
쑥떡쑥떡하시는지ㅎㅎ
결국 유혹을 못 이겼네유
어제 오늘
지네가 침대까지 침범하여
날밤을 뜬눈으로 새고나니
얼굴에 생기가 없어유
푸석하니 ㅠㅜ
그간 별루 없었던 지네가
올해는 엄청 많네요!
제습기 돌리고
보일러는 계속 가동하고
저가 아직도 솜이불 덮거든요ㅎ
여름이불로 교체시는
장마시작부터
늘 교체합니다
별난 체질관계로다요ㅎ
오늘은 지방선거 날입니다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십시요~~
저는 사전 투표했어유~♡
오늘 아침 울 집으로
분양된 란이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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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진삼 작성시간 26.06.07 돌산이라 많은가 보내요
항아리나 피티병에 닭뼈 집어 넣고 기어 나오지 못하게 땅에 뭍어놓면 그리로 다 들어 간다 하네요 옆지기 한테 지네만 꺼내서 술담으라 하세요
허리아푼데 최고라 해요^^ -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지네술은 사양입니다ㅎ
오래된 거도 버렸어유
땅에 묻을 힘도 없어유~
3개월 손가락이
놀고있어서
밀린일이 너무 많아유 ㅠㅜ
뜨시게 줌 셔유~ㅎ -
답댓글 작성자진삼 작성시간 26.06.07 낮달. 아니 옆지기는 뭐하신데유
낮달님만 넘 일만 하시니유
일복두 타고 나셧네유^^ -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진삼 화단에 풀 뽑아 달라하면 풀은
고이 모셔두고
화초들은 죄다 뽑아내주시고
나무하나 심어달라하면
백합자리만 골라
푹 삽질하여 심어주시고
뭐 버려달라하면
버릴거는 모셔두고
버리지 말거는
가차없이 버려서
일도 안 시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진삼 작성시간 26.06.07 낮달. 와우 낮달님 옆지기가 처신술이 쵝오네유^^
그려도 뭔가는 밦값을 하시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