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아버지 기일이라
의정부엄마네로 서울로
다녀 왔어요
큰차타고 가서 도저히
엄마가 싸주는것들 못들고
오겠는데 기여히 ㅋㅋㅋ
상추를 ~~~
한보따리 주시더라구요
젊었을땐 냉정맞게 뿌리치고
안갖구왔는데..
내가
부모되고 나이 먹으니 엄마마음
충분히 알겠기에 가지고
왔어요
둘이서 다 못먹지 싶어
친구 조금 주고 ㅋ
생소한
상추 김치에 도전해서
요렇게 담갔어요~~
겨자쌈이 많아서인지
아삭하니 톡 쏘는 맛이
진짜 신선하고 맛있어요~
칭찬에 인색한 울집 남자두
맛있다 해주니 기분이가
좋더만요~~ㅋㅋ
요즘 상추가 종류별로
이집저집 많지 싶어요
김치 담가 드셔보셔요~~
맛이 끝내줍니다~~^^
아침 저녁으론
선선하니 좋은데 한낮엔
더우니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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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영란. 작성시간 26.06.10 푸른초원(청주)
나도 상추 이웃에서 한보따리 물김치담고 끓는물에 상추 씻은것 넣고 구불려서 찬물에 씻어 물기 꼭짜서 송송썰어 나물무치면 그맛이 끝내줍니다 ㅎ -
작성자안면도고구마(박명희) 작성시간 26.06.10 칭구 솜씨가 좋으니~
맛나긋따
더워도 화이팅 ~
우리 토옥동 계곡서 물장구치던 생각난다아 ~ -
답댓글 작성자서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츰 해봤는데
입맛에 맞드라고~~ㅋ
토옥동계곡 진짜
물 맑고 시원한곳인데
그립다~~ -
작성자현진농원[변정섭] 작성시간 26.06.10 상추김치 반띵요..ㅋㅋㅋ
아마도 장모님이 키우시고 정섬이 함께 들어가 더욱더 맛있을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현진농원님
엄마네는 농사를 안지어요
텃밭도 있는거 편찮으셔서
못하시구요
친구분네거 ㅋㅋㅋㄱㅋ
맛있게 되었네요~
반띵은 못해요 ㅋㅋㅋ
맛 보장이 안되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