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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모임방

장수말벌로 인해

작성자낮달.|작성시간26.06.21|조회수249 목록 댓글 28

요즘 긴장이 최고죠입니다

얼마전에
잘 안 타는 사발이에
집을 만들고 있어
그거 없애니라
신경을 엄청 썻는데

요 며칠전부터
완전 실생활 데크에서
기절할 뻔
했네요

부르스타 좀 꺼내려고
데크 창고문을 열라는데

그 뜸새에서
억시기 큰 장수말벌이 나와
엄마야~~~ 튀들어와
뛰는 심장 진정시키니라
엄청 힘들었는데

진정을 시키고
문을 열고 브르스타만 꺼내고

버리려고 내다 둔
아크릴판 두 개 가져와
창고 문 틈새 막고
테이프로
문과 아크릴판 사이도
붙여두었는데

어제는 비가 내려
말벌들이 안 보이더니

오늘 오후에는
그 문에서 말벌이
나오는 거 있죠!

119. 부르는 거도
이제는 그렇고

오밤중에
완전무장하고
홈키파를 창고안에다
계속 뿌리려는데
장수말벌들이 가겠지요?

좀 쉬려는데
큰복덩이 가
엄마 힘들까비
김치주문을 하는데

생김치가 묵고픈디
고메순김치가 보여
고메순 김치를 주문하였고

도착하여
식사를 하려고
고메순김치를 먼저 들었는데

검은 머리카락이 나와
버리기는 아깝고 하여
머리카락 버리고

또 고메순김치를
젓가락으로 들었는데
또 검은 머리카락이
계속 나오더랍니다

하여
젓가락으로 뒤적였더니
계속 머리카락이 줄줄이나와
고메순김치와 엉켜들은
사진을 업체에 보냈더니
어제부로 김치값 환불이
되었다고 떳다네요
김치 등등은
주기적으로
보내주고 있는데

그찮아도
돌아오는 수욜에 버무려
목욜에 보내려고
오늘 능이 꽃송이 상황버섯
먹버섯 외 약초 16가지
푹 끓여
냉동시켯거든요

약초물만 출근하면서
들고 가기에

근디

이 소식을 좀 전에
톡으로 받는데

혈압도 오르고
솔찍히 제 속에서
좋은말이 안 올라와

꾹 누르고 있는데

주문해서 먹는
김치치개를 뜨는데

거기서는 또 바퀴벌레가
나왔다네요ㅠㅜ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당장 쫒아 올라가
소리라도 지르고 싶더라고요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아유!

사진을 보니
힘이 쫙 빠집니다

함초 무침을 했는데
갑자기 입맛이 사라져뿐지네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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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비 내리는 날 밤에
    작업하려고요

    고메순김치는
    제법 주문이 많은
    개인 업체더라고요

    찌개 음식은 배달주문인데
    어찌 한 날에
    그랬던지
    엄청 속이 뒤집혔어요

    퇴근하고 돌아와서
    지친 몸과 마음에 식사를 하고 쉼 하다
    움직이는데 ..
    못 먹고 자고
    그 다음날 출근했으니ㅠㅜ

    달마도사 님께서도
    평안한 밤 되셔요~()
  • 작성자트로피(부천) | 작성시간 26.06.21 new 놀래고~고생하셨네요
    에프킬라~쎈거 바퀴약 사다 쓰세요
    저희 강화도집은 돌이라`여기저거 벌집 엄청 지어서
    저는 센거 사놓고 화단 풀 뽑을댄 몸에 먼저 뿌리고 시작해요
  •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사다 둔 일반 킬라가
    7개 있어
    다 쓰고 바퀴로 사려고요 ㅠㅜ

    몸집도 크면서
    겁나 빠르게 날아드네유

    엉뚱한 거에
    기운이 빠져나가니
    지쳤어유

    이제 장마도 온다 하니
    강화집 단도리 하셔야지싶네요

    트로피 님께서도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 밤 되시어요~()
  • 답댓글 작성자트로피(부천) | 작성시간 26.06.21 new 낮달. 박하는 마른것도~뿌리채 뽑아드릴수도 잇구요
    말슴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트로피(부천) 지금은 경황이 없어유
    장마 끝나고 부탁드릴게유~♡

    맘 써주셔서
    찐 러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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