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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모임방

[출석부]1월 4일 일요일 출석부

작성자효천과 영아|작성시간26.01.04|조회수51 목록 댓글 21

나도야 간다 - 김수철

 

실체가 없는 향기도

내 마음에 찬란(燦爛)으로 물들입니다.

괜스레 나의 가슴 설레게 한 진달래꽃 앞에

나는 꽃의 속삭임의 말이 되고 싶습니다.

            진달래꽃 피던 날 / 김용호

 

헤어지는 연습 없이 사랑했는데

너와 내가 목메어 돌아서는 길목

이별은 기도의 출발

            이별 소곡 / 이해인

 

날마다 사랑함은 날마다 죽는 일임을

이 또한 적어 두게 해 다오

            밤 편지 / 김남조

 

요오리 조리 베면 저고리 되고

이이렇게 베면 큰 총되지.

누나하고 나하고

가위로 종이 쏠았더니

어머니가 빗자루 들고

누나하나 나하나

엉덩이를 때렸소

방바닥이 어지럽다고-

아아니 아니

고놈의 빗자루가

방바닥 쓸기 싫으니

그랬지 그랬어

괘씸하여 벽장속에 감췄드니

이튿날 아침 빗자루가 없다고

어머니가 야단이지요.

                   빗자루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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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착한미자(예산) | 작성시간 26.01.04 출석 합니다
  • 작성자창원황진이 | 작성시간 26.01.04 행복이 가득넘치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수정♡(한태선.인천) | 작성시간 26.01.04 출석합니다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6.01.04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꽃뿌리숙(영수기) | 작성시간 26.01.04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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