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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모임방

(창원방) 할머니의 눈물

작성자대박부자|작성시간26.06.16|조회수52 목록 댓글 3

▲=할머니의 눈물=▲

 

장거사의 딸 설이는 일찍이 마조 스님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후 가정을 이루어 다복한 노파가 되었건만

갑자기 사랑 하는 손녀를 잃고 말았습니다

 

할머니가 애통해 하며 목놓아 우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이 수군대기 시작 했습니다

 

"도(道)를 통했다는 사람도 별수없군

우리와 다를게 하나도 없잖아."

 

할머니는 속으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슬플때 우는것은 자연스런일인데…

무엇이 달라져야 한단 말인가

일부러 구분 짖지 마시게

분별심이 다 망상(妄想)이라네...

 

맹랑자~~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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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진이(창원) | 작성시간 26.06.16 부자님 반갑습니다
    행복이 가득넘치는
    해피한 화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효천과 영아 | 작성시간 26.06.16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김엄지 | 작성시간 26.06.16 도를 통했다고 감정이
    없겠는가 ~~
    사람의 감정은 모두
    같은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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