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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모임방

(창원방) 며느리전설

작성자대박부자|작성시간26.06.23|조회수57 목록 댓글 3

      

 

 

    ★=§ 며느리의 전설§=★


옛날 옛적에 잠많은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시아버지께서 며느리를 불러 놓고 하시는 말씀..
"얘야~ 내일은 내가 한양에 좀 다녀 와야 하니
 내일은 늦잠 자지 말고 일찍 일어나 조반좀 짖거라."
하며 당부에 말씀을 하자
 
며느리 대답은 "네~ 알겟습니다 아버님~"
해놓고 걱정이 태산같아 날밤을 새기로 마음을 먹고 날만
새기를 기다렸다
시간이 한참 흘려 새벽 닭이 울엇다
"꼬끼오~~~~꼬끼오~~~~~"
그러자 며느리가 '오~라 날이 샜구나'
하며 조반을 지으러 쌀을 가지러 갔다
 
쌀 항아리가 안방에 있는지라 안방문을 조심스럽게 열라고 하는 찰나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다름아닌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리하여 며느리는 쌀을 가지러 들어 가지도 못하고
사랑만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허~허~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힘이 없는 노인들이 되다보니 쉽사리 끝나지 않는 것이다
 
며느리는 기다리다 지쳐 그만 안방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
날이 훤하게 밝아 오자 사랑을 끝내고 나오던 시아버지 잠들어 있는
며느리를 보자 며느리를 깨웠다
"얘야! 그만 일어 나거라 날이 밝았다 그만 일어나 조반 차려 오너라."
그러자 깜짝놀란 며느리 모기만한 소리로
"아..버..님~ 조반 못지었어요 죄송합니다. 아..버..님~"
그러자 며느리 속을 알지 못하는 시아버지 며늘에게 온갖 호통을
다 치셨다
 
며느리는 억울 했다
뭐라 말할수도 없고 무슨 변명거리라도 생각 해내야 되겠는데
좀처럼 뭐라고 딱 부러지게 변명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것이다


그때 마침 마당 한가운데서 암캐와 숫캐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것을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그장면을 동시에 보았다
그러자 며느리는 " 옳치~때는 이때다"자기 무릎팍을 손바닥으로
"탁!"치며 하는 말
"아~따~~~~ 너도 한양 가는구나~!"
그리하여 며느리는 누명을 벗었다는 이야기 전설이였습니다요 허허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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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진이(창원) | 작성시간 26.06.23 new 행복이 가득넘치는 해피한 화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효천과 영아 | 작성시간 26.06.23 new 한양가기가 쉽지 않습니다..하도 멀어서...
  • 작성자김엄지 | 작성시간 26.06.23 new ㅎㅎㅎㅎㅎ
    며느리의 재치있는
    한방이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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