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토마토(유럽종 아닌 옛날 맛)
20kg 구입~
깨끗이 씻어 채반에 올려
물기 날려줍니다
토마토 꼭지 떼어주고
하얀 심은 잘라내고
대충 껍질째 잘라 믹서기에 넣어줬어요.
곱게 갈아 곰솥에 부어줬어요
곰솥에 간 토마토가 어느정도 차면
불을 켜고 끓여줍니다.
끓으면서 거품이 올라와도
걷어내지 않아도 갈아앉아요
요즘 믹서기 성능이 좋아
껍질째 갈아도 이물감 전혀 없답니다.
넣어 보관할 병과 뚜껑을
열탕 소독 합니다
병을 물기 대충 빼내고
타올 깔고 옆으로 뉘이면
자체가 뜨거위 금방 말라요
토마토는 오래 끓일 필요 없이
물기 마른 병에 깔대기 대고
끓인 토마토 병입 합니다
병입해서 거꾸로 세워
며칠 놔둡니다
진공 상태를 위해서요
토마토가 완전 숙성되어
손실이 없고
색이 얼마나 곱던지요
나중엔 빨리할 욕심에
두솥에다 끓였네요
오전엔 할 일이 생겨서
더욱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도 여러차례 해놔야
1년을 편하게 먹게 되겠지요
앞으로도 100키로 정도는
더 해놔야 합니다.
담주에도 20kg ~
무리하지 않고 해야지요
오늘 새벽에도
양파 썰어 물에 살짝 익혀
유정란 2개 넣어 스크램블~
적당량 토마토 캔닝 넣어
유기농 사과식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
1T씩 넣은 토마토 스튜를 먹고
지금은 친구들 만나러
서울행 기차로 ~~~
기차 안에서 올리게 되었네요
날씨가 너무 쾌적하고 좋네요
낮엔 덥겠지만
모두 알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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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연둣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4 1리터 50병 이면
토마토 40키로 정도면 될 듯요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워낙 노련한 솜씨시니
수월하게 하실 듯 합니다
저도 담주에 20kg 더 한답니다 ㅎ
나머지는 덥지 않은 가을에 해야지요
여고동창 고3 때 같은 반 했던 친구들 모임에 17명이 나와
이태리 사위 맞은 친구에게
거하게 대접 받고
잠시후면 서원주역에 도착 한답니다
나온 모든 친구들~
그동안 무탈하게 잘 살아왔다고
서로 위안을 주며
잼난 시간 갖고
2달후에 다시 만남을 약속했지요
담주엔 장마철에 접어든다 하니
피해 없게 단도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산부추 작성시간 23.06.25 우와
참 깔끔~하심에 먼저 놀랩니다ㅎ
주방도구도~~요리에 맞게
잘 활용하시구요
토마토와 정말 인연이 없었는데
산과야하면서 매일
3개월째 토마토를 먹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끓여서 따라해볼까 생각도
하다가
워워~~또 일 벌리지말자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식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연둣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5 산부추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토마토캔닝은 10년 가까이
해오는 연중 일거리죠.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70% 정도랍니다.
이왕이면 먹고 흡수율도 증가하면
좋겠지요
며칠 수고하면
일년을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답니다 ㅎ
캔닝을 안하시고
팬에 토마토와 계란을 익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나
견과류 조금 드시면
번거롭지 않고
영양과 흡수율도
더 좋게 할 수 있답니다
나이 듦에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낮♡달 작성시간 23.06.26 병만 봐도
저는 질리는데
진짜 대단하셔요~~~
토마토슈트는
왔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연둣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6 병만 봐도요? ㅎ
한박스에 12병~
모두 8박스~
합치면 96병.
이집 저집 갔던 것도
내용물은 먹고
빈병은 되돌아오네요~ㅎ
해마다 해와서
이젠 어렵지 않아요
토마토 스튜를 비롯해
저희집 아침 식단은
처음엔 싫어했던 남편도
우리집이 최고라 했답니다.
칭찬에 얼마나 인색한 사람인데ㅎ
이제 감기는 멀리
떠나보내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