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들이
벌집에서 나와
비행하는걸 보니
오늘 햇빛과
적당한 바람이 믹스한
포근한 날씨인가 봅니다
얼마전 만들어둔
자연산돌굴로
수제 굴소스 만들어 두었는데
건강한 보약으로
점심한끼 했어요
모두 씻어서 물기 뺀후
새송이 버섯 3
브로콜리 반개
봄동 배추 대여섯잎
홍고추 큰거 엇썰기 1
준비 해 두고
볶음 큰수저로
올리브유 3
다진마늘 볶음 큰수저로
수북하게 1
대파 잎 많이
중간 대파 2개
내 맘대로 가워로
싹뚝잘라
올리브유에 볶슴니다
이번 수제 굴소스를
풍미있게 깊은맛으로
즐기기 위해
시판되는
양조간장이나
진간장은
완전 넣지 않고
오로지
백퍼 집간장과
저가 해루질해서 잡은
돌게로 만든
돌게맛장으로만
수제굴소스를 만들었으며
4키로 넘는 돌굴은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서
끓여낸 진국 굴소스입니다
그 맛을 한층
더 풍미있게 즐기기 위하여
올리브유에
마늘과대파를 볶아
거기에 수제굴소스를
큰볶음수저 3개 넣고
볶슴니다
맛을보니
환상 입니다
이런맛 찾기 힘들죠!
준비해둔
새송이와 브로콜리
그라고 봄동을
볶아둔 굴소스 양념에
합방시킵니다
봄동에서 채수도
알맞게 나오기에
중약불로 볶아준 다음
들깨소금을
볶음수저로1 넣어주고
서너번 휘둘러 줍니다
불끄고
홍고추 마지막으로
넣어주고
휘리릭 서너번 휘둘러준 후
한김 내 보내고
요래담아
바닥에 쪼매 나온
궁물까지 깨깟이 긁어
순삭 했어요!
살것 같아요!
건강한 맛에 세포들이
정말 좋아해서요~
요만큼 나온 굴소스는
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 하려한답니다
최소 작은 스티로폼 박스
구하니라 힘들었네요ㅎ
시판되는 장류가
안 들어가 색감은 저렇지만
완전 자연산으로 만들고
수제로 만든 굴소스이고
풍미를 더깊게 해 주는
소아짐님표
자연산 그무엇이 들가
갠적 ,우리집,친구,지인
입맛에는 짜지않고
아주 그만입니다!
이제 슬슬
원두한잔 내려마시고
쉼 하려합니다
아직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기에요
마음따시고
정이 많으신
우리님들 께서도
차한잔 하시면서
쉼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