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남동생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두릅을 조금땄는데 누나 조금 주고 갈려고 한다고 하네요.
어찌나 보드랍고 예쁘게 생겼는지요
해마다 동생이 이맘때 채취한 것을 주는 바람에 자연산 두릅 맛을보네요
오전에 동생이 금방 따온것을 손질
엄청 애기같이 이쁘네요
끓는 물에 데쳐서 두릅 숙회로
두릅숙회로 먹는 것이 최고 맛있는 듯 ㅎ
어찌나 보드랍고 고소하고 맛있던지 마구 먹히네요 ㅎ
일부 부침개 하려고 씻어서 물기제거
쑥도 친정집 야산에서 뜯어 온것 한줌
튀김가루에 치자물 계란 한개 깨트리고 ᆢ
저어줍니다. 노란색이 예쁘네요 ㅎ
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하게 두르고 튀김옷 입혀서 전을 굽듯이 부쳐줍니다
쑥도 튀김옷 입혀 구워줍니다
노랗게 색감이 나니까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ㅎ
겉은 바삭하고 속은 두릅이 연해서 부드럽고 고소하네요
쑥은 쌉싸릅하면서 고소해요 ㅎ
오늘 야산에서 운동하다 찍은 으름 꽃이 참으로 앙증맞고 예뻐요
약선방 고운님들 편안한 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