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에
우리 카페에서
구매해 쟁여 냉동해둔
자연산버섯
감자넣어
구수한 들깨탕
끓였습니다
늘 해 먹는 방법으로
저는
이리 끓여 먹는 버섯국이
제일 맛있어요
매우 친근하거든요
호불호 없이~~
만드는 것도
부담없이 쉬워요~
특히
아침에
밥 없이 스프처럼 먹어도
걸죽 든든하거든요
감자가 들어가서
국물맛이
포근포근 해요
버섯 해동하고
가다발버섯은 갓만사용
기둥은 뻣해요
낙엽처럼
다듬어 따로보관
육수낼때 쓰려합니다
서리버섯
삶아 울궈내지 않고 바로 먹어
두드러기와 토사~
터득했어요
울궈야 한다는걸
그러므로 울궈서 냉동보관
가지버섯~
야는 벌레가 참 많았어요
물론 야생버섯은
벌레가 있다고 듣긴 했는데...
삶아 다듬으여
갓 사이사이 살펴서
다듬으니
벌레가 있더군요...
처음 봅니다
돋보기안경 등장~
다듬어 보관 해 둔거
3가지 꺼냈어요
감자 준비합니다
감자가 들가야
요기도 되고
포근포근 걸죽한 느낌의
맛난 국물맛을 선사합니다
버섯의 모양에 맞게
납작납작~썰어서
들기름 넉넉히 두르고
마늘 반스푼정도~
넣고 볶볶
노릇하게 볶아지면
버섯 투하~~볶볶
집간장 넣고
볶볶
감자와 버섯 잘 어우러져
볶아지면
생수 넣고~
생수를 넣어도
버섯이 주는 감칠맛으로
충분히 맛있어요
바글바글 끓으면
누룩소금 넣어
간 맞혀줍니다
슴슴하게~~맛도 업~
또 끓고~
들깨가루 2스푼 추가~~
구수한 맛이 들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대파 숭숭 썰은거 넣어주고
마무리~
플레이팅~~
맛나게 찹찹 하면 됩니다
아침에 먹기위해
전날 저녁에
끓여 놨습니다
전날
미리 끓여두고
바쁜 아침
가볍게 먹기 좋아요~~
밥 조금넣어 말아 먹어도 굿~
저희집
버섯국 먹는 스타일입니다~~
전골처럼
이것저것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구요
속 부담없이
아침의국으로
한끼 충분합니다~
오늘처럼
비요일엔
아침 점심 저녁 다 좋아욤~
여긴 비가 제법 내립니다
오늘은
집에서 기름냄새 풍기는날~~
저는
날궂이~~
따뜻한 차 한잔 드시며
편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