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좀 하다
점심으로
뭘 묵지? 생각하다
비빔밥 묵으려
흑찰보리밥을 해 둔걸
생각을 바꿔
간단하게 묵을수 있는
고수김밥을 말았어요
꼬꼬알 두알 풀어
부쳐내고
노란 ,빨간 파프리카 씻어
반개씩 썰어두고
어제 지인댁 텃밭에서
따온 고수 씻어
물기 탈탈 털어내
준비 해 두고
요흑찰보리밥을
볼에담아
쌀누룩간장 밥에 양에 알맞게
멸치액젓 밥에 양에 알맞게
합방시켜 뒤적이며
골고루 섞어주고
참기름 쪼르륵
홍새우 분말 말맞게
통깨는
찐한 손바닥 아부로 듬뿍
볶음소금 쪼매 합방시켜
다시 골고루 섞어주고
간을보니
맛난 비빔고추장이
큰볶음수저 반스푼이
합방되면
김밥 식재료들과
잘 어울림이 되지싶어
요래 넣어주고
맛을 보니
아주 그만입니다ㅎ
김밥김을 냉동에서 꺼내
김냉에 두었는데
살짝 색감이 변하는듯 하여
다른 김밥김을 꺼내려 하니
귀찮기도 하고
바쁘기도 하여
기냥 김밥 말기 시작 합니다
사진상처럼 죠래 놓아주고
둘둘둘
우선 두줄 말았어요
썰을때 흑찰보리밥이
너따로 나따로
그리 놀줄 알았는데
흑찰보리쌀이라
하얀밥과 차이가 없어
오므낭~~~
내눈 똥그래 지고는요ㅎ
자연산 토종오디
한컵 집산에서 따와
씻어서
서너컷 네모에 담기~~~
김밥위에 고명으로 얹어
냠냠 하눈디
절대 후회 안 하는
고수김밥 입니다!
여기서 실패없는
팁은
맛나 비빔고추장 입니다
고수와 어우러진
향과 맛이
계속 집먹하게 하네요
두줄 더 말아서
총 4줄 말아
냠냠 순삭으로요~~~ㅎ
오디도 왜이렇게
맛납니까요!
이제
쉼도 했겠다
슬슬
막바지 묵나말들
정리를 해야겠어요
한주 시작을 위한
편안한 쉼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되시어요~()
더디피는 울집
새우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