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구름님이
룰루랄라 하여
우뭇가사리로
우무묵 쑤어 굳히는 사이
바닷가 산책하다
참새 가 방앗간 안 들리면
클나죠ㅎ
꼬시래기 한바케스
채취 해 들와
션한 우무묵냉국
만들어 흐루룩~~ 했어요
전년도 건조한 묵은 우뭇가사리
100그람을
천일염을 소량 풀어
소금물에 40여분 담궈둔후
깨끗이 3번 씻어
물기 빼고
냄비에 생수 3리터 붓고
30여분 끓여
거품 걷어내가며
재탕까지 끓여낸
우무묵 입니다
우뭇가사리가
뭉그러질 때 까지
고와도 되는거라
저는 3탕 까지 고왔어요
체에 걸러
우무물은 알맞은
그릇에 부어주고
식혀 굳히면 된답니다
냉국 그릇에
우무묵을 채 썰어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쌀누룩간장 알맞게
오디 식초 2스푼
똘배청 3스푼
참기름 알맞게
통깨는 흑임자도 함께
육수는 바지락 육수 입니다
바지락 육수를 부어주고
양념장을 합방시켜
휘리릭 서너번 섞어주고
오이채 썰어
노랑 파프 썰어
대추 방울토마토 썰어
보기좋게 얹어주고
블베 한알
방울 토마토꽃에
점 하나 찍고
지기님께서 나눔 주신
몽골잣으로
앙징 꽃 만들어 주고
션~~하게
들여 마시다 시피
후루룩 했슴니다ㅎ
후회없는
고급진
무더위를 날려주는
우무묵 냉국 입니다~
효능도 아주 많아요
검색이 빠르니
검새도 해 보시어요~
이제는
채취해 온
죠 꼬시래기를 손질 해야겠어요
맛있는 레시피로
내일 만날께요~
대충 레시피지만요ㅋ
남은 시간도
해피송
내마음의 풍금 울려보시는
복된시간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