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무더위에
바람이 선들하게 불어
두눈을 지그시 감게 하네요
통발로 잡아온
우럭과 놀래미로
어국수 끓여
폭풍 흡입 했어요
땀 닦아 감시롱
깔끔하게
지느러미 꼬리 포함 손질하여
압력에 청주 200미리 1컵
물 알맞게
울금가루 티스푼1 합방시켜
푹 끓여냈어요
끓여낸 우럭과 놀래미는
육수 따로 두고
고기는 통째 분쇄로
옻된장 1스푼
육수 국자로 알맞게 넣어주고
압력으로 고와서
드르륵 했어요
우럭과 놀래미 고운 육수 가
얼마나 진국인지
묵 같더라고요
냄비에 고기 원액 붓고
육수붓고
생수 붓고
유기농 텃밭 얼갈이와
열무를 뽑아와
손질해서 데쳐낸후
찬물에 씻어 좀 우려내고
소쿠리에 물기 빼줌
양파하나는
잘게썰어 물에 담금 해 두고
20분후 건져내고
마늘 한통 다지고
고춧가루 알맞게
고추장 알맞게
부추 알맞게
유기농 텃밭 풋고추 큰거2
깻잎 10장 썰어 준비
냄비속 어국수 베이스에
열무와 얼갈이
다진 양파
다진마늘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합방
냄비 뚜껑닫고 끓입니다
이제 개인 뚝배기로
담슴니다
누룩소금으로 미리 간을
해 준 후 끓이면서
후추 톡톡톡
천연 조미료
분홍 새우분말 알맞게
넣어주고
소면국수 1인분을
넣어주면서 끓입니다
간간 국수 불어나니
육수 보충 해 주면서
끓여냅니다
완성 입니다
이제 깻잎과 부추
썰어둔 풋고추를
얹어주고
참기름 쪼르륵 흘려주고
들깨소금을
듬뿍 올려주고
폭풍 흡입 했어요
호호 불어가며~~~
진국의 어국수
양 엄지 척 해 주었어요
내가 나에게~
오늘도 습한 무더위 이지만
뽀송한 생각으로
맛있는 삶의 레시피
버무리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