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담님께서 보내주신
커다란 둥근호박~
반은 말리고 반은 썰어
음식에 사용합니다
전골 냄비에
씨는 빼내고 껍질은 그대로~
호박을 두툼하게 썰어
바닥에 깔아주고요
비늘 제거해서
깨끗하게 손질한 갈치~
누룩소금에 하룻밤 재워
호박위에 올려줬어요~
양파 넉넉히
풋고추도 어슷썰어
올려줍니다
양녕장 만든 사진을
깜빡했네요
작년 김장양념~
다진마늘~
고추가루~
생강주(생강즙+청주)~
다시마물~
간은 누룩간장으로
맞췄고요
가스불 켜고
뚜껑 덮어 끓여줬어요
국물도 적당하게
완성됐네요
완성접시에
갈치 두토막~
곁에 호박 곁들였어요
고추가루가
제 의도와 달리
좀 많이 들어가
제 입맛에는 매운데요
옆지기는 칼칼하니
맛나다 하네요.
한동안 생선은 못했어서
어제는 힘들어도 했답니다.
지금도 아직 식사전~
누웠어요 ㅠ
30분후 일어나서
간단하게 요기하고
출근하려고요
식탐이 많은 제가
이렇게 입맛을 잃다니요 ㅠ
내일 일찍 병원 다녀오려고요
오늘도 무더위는 이어질 듯요
소나기 오는 지역도 있다는데
시원스레 와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건행!
어제 저녁
창너머로 보여지는 구름이
얼마나 예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