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미~
호박순이 이렇게도 잘 자라는지요
텃밭 바닥이 온통~
싱싱한 호박순으로 발을 디딜 수가 없어요
혹여~
달린 호박 밟을까
조심조심 옮겨 다니며
연한 끝부분만 뚝 뚝
한 손 가득 잘라 왔습니다
한 뼘 정도 끝부분 연한 호박순
껍질을 벗겨 씻었어요
채반에 올려 살캉거리게 찜했어요
된장
산야초 청
들기름
깨소금을 넣어 섞어줍니다
호박잎에 양념을 올려주고요
조물조물해서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
찰밥에 한 젓가락^^
갓 지은 흰 밥에 한 젓가락^^
살캉거리는 호박잎에
너무 잘 어우러지는 된장 양념장
세상에나~
제가 느릅나무 끓여 처음 담근
된장이 이렇게나 맛있을 수가.. ㅎㅎ
맛있다
맛있다
정말 맛있다
저 많은 호박순을 다 먹어 치우며
이 소리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저~~~엉 말,
맛있다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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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기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8 맛있게 드셨을까요?^^
댓글 달다가 시간 초과 물러진 것은 아닌지요
넘 푹 찌면 망하는디~~~ 요 ㅎㅎㅎ -
작성자하은아 작성시간 24.08.28 침고여요^^
저도 따라 해 볼게요 -
답댓글 작성자기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8 네~
된장 양념 맛있게 만들어
조물조물하면 맛있어요^^
억센 호박순 말고 연한 호박순으로요..^^ -
작성자따웅지 작성시간 24.08.28 군침도네요. 저도 해먹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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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8 네^^
만들어 드셔 보세요
쌈보다 더 맛있게
정신없이 먹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