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끓인 국물로
죽 끓였어요
부담없이 먹기좋네요~
맛있어서 후딱 먹었습니다
전날
끓여 먹은 칼국수에서
국물을 좀 떠내서
남겨두었었거든요
죽 끓여 먹으려고~
냉동에서 집만두2개 꺼냈어요
해동후 잘게 잘라주고
칼국수 국물
바글바글 끓여주고
밥 넣어줍니다
준비한 홍당무와 잘게썬 대파
만두 잘라 놓은거
몽땅 다 넣어줍니다
계란도
같이 넣어주고
바닥에 눌지않게
약불로
국자로
볶듯이 으깨듯 저어줍니다
환자용 죽이 아닌~
맛으로 먹는죽이기에
퍼지지 않아도 되요
질축 된죽 형태입니다
마무리하며
김가루 투하~
고루 잘섞어주고
완성합니다
그릇에 덜어서
야금야금냠냠....
어제 점심에 해 먹었어요
죽이 땡기더라고요
아주 맛있게~~~
이제는
따뜻한 온열이 느껴지는
이불속이 참 좋네요
갑자기 바뀌는
가을의 날을 무시 못하네요
환절기
건강 챙기시고요~~
파란 가을날을
만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