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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묵은 묵은지 뼈다귀 감자탕 그만입니다

작성자낮♡달|작성시간24.11.26|조회수414 목록 댓글 24

비가 내리고
지금 하늘은 시커먼스지만
소강상태 입니다

따듯한 차한잔 하시고
아침 여셨지요

만두빚을 묵은지 빼 두고
소연짱님댁 묵은지로
뼈다귀탕 끓여
맛에 푹 빠져들며
냠냠 했어요

깻잎이 없어 아쉬웠지만
맛은 기똥차다 합니다ㅎ

뼈다귀는 하루를
핏물 빼 주며 물 갈아주고

예가체프원두술 소량과
월계수잎 생강술을
합방시켜 초벌 끓여내 주고

서너번 씻어 두었슴니다

소연짱 님이 주신 묵은지가
배추 자체가 얇고
뼈다귀탕 하기에
아주 지대로 굿 입니다

양념속도 없다시피 하여
제 김치인줄 착각이 들었어요ㅎ

김치속 흞어내지 않고
바로 곰솥에 넣어주고

손질하여 준비해둔
뼈다귀는 묵은지라
함께 끓여주려 합방

사진이 빠졌는데
쌀누룩간장건지
큰 볶음수저로1 합방

요 쌀누룩간장 건지에
푹 빠졌슴니다

완전 양 엄지 척 입니다!

찧은마늘 듬뿍 넣어주고
끓이기 시작 합니다


감자와 대파 준비

등뼈와 묵은지가
맛나게 익는 소리를 할때

감자 합방

요 감자 가 익을시간에
등뼈와 묵은지 가
아주 깊은맛으로
어우러짐 되기에

요 팁으로 끓입니다

1차 대파도 얹어줍니다

감자를 찔러보니
잘 익었네요

2차 대파 얹어주고

양파와 들깨가루
합방시켜 주고

한 5분가량 끓여주다
가스불 껏어요

뚝배기에 담고
들깨가루 듬뿍 얹어주고

궁물 붓고
냠냠~

감자 먼저 묵고
등뼈 살 발라묵고
골도 쏙쏙 빼 묵고ㅎ

맨 나중
묵은지와 궁물 떠 묵음서
나곰 님이 주신
완두콩으로
완두콩밥 지어

집밥다운 집밥을
묵은지 뼈다귀 감자탕으로
묵었네요
♡♡♡♡♡♡♡♡♡♡♡
한해동안 영육으로
농사지으시고
거두어 들이심에
수고 많으셨슴니다

새날을 위하여
에너지자원 충전하시옵고
복된 일상
시절소풍 누리시옵소서~()

십전대보탕 차한잔
드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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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7 우박같은 눈이
    휘몰아치고 있어요
    무섭게!

    또 해묵자 합니다ㅎ
    묵은지도 없눈디유

    따습게 차한잔
    하시어요~()
  • 작성자창원황진이 | 작성시간 24.11.27 요즘같이 추운날 딱 어울리는. 맛이네요 먹음직 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7 묵은지 자체가 맛나
    아주 맛납니다

    눈 내리는 오늘
    따습게 보내시어요~()
  • 작성자천명 | 작성시간 24.11.29 낮달님
    반땡해요 ㅎ
    요즘 은 요리방에 맛있는
    요리를 보면서
    혼자서 행복을 느끼며
    배웁니다 ^^
  •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30 ㅋ 벌써 다 묵고
    반띵이 앙되여~

    눈 피해는 없으신거죠?
    빙판길 정말 조심하시고

    따듯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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