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회색톤 하늘이
슬픈 하늘이지만
그래도 일상 리듬으로
움직여봅니다
해루질하며
울 아담이 겨울양식을
줍는 오랜 습관으로
줏어온 도토리를
오늘 전분만들기 했슴니다
우선 한달간 바뻐서
손도 못 대고
물만 욜심 갈아주었어요
평상시는 2주정도
걸리는데ㅎ
오늘은 맑은물에 가까워
도토리 껍질 까서
좀 씻어 우려낸걸
소쿠리에 건져
큰 콩콩 절구공 꺼내고
누룽지 사 먹고
누룽지 봉지를
저는 버리지 않고
모아둡니다
도톰해서
껍질깐 도토리를 담아
콩콩 때려 뽀시는데
최고~~~라서요
다 아시는 팁이겠지요?
1차 부서줍니다
죠 방법으로 해서
믹서기나 분쇄,커터 돌리는데
무리없이
순간
싹~~~ 갈리거든요
초고속 물 알맞게 부어
분쇄날로
슝~~~~슝~~~슝슝
마트에서
스텐 제일 길고 큰
튼튼한 집게를 사다둔걸
뭐 내릴때나
콩나물 시루 받혀둘때
쓰기도 하고
해루질에서 꽃게나
돌게 기절시키듯 잡을듯
써용 ㅎ
체에 찬찬 내립니다
이제 하루정도
가라앚는 앙금은
낼 도토리묵으로 짜잔~
죠 도토리건지는
오늘
도토리 부침개로~~~
저는 여적
믹서기 고장없이
믹서기 가 열받지 않게
써왔슴니다
이 팁 꼭 한번
시도해 보셔요
제일 쉬운게
도토리묵쑤기 이니요
생도토리 묵 비율은
생도토리 전분1
물3 입니다~!!!
전분은 앙금이 가라앉으면
윗물 따라내 버리고
두어번 정도
더 물갈이 해 주시면
되셔요
천일염 한스푼 넣어주고
물갈이 하심
더 좋슴니다
껍질깐 생도토리는
1키로 300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선방이 있어
바뻐도
참 즐거운 한해였슴니다
약선방 모든 가족님들
참으로 수고많으셨어요~♡
새해에도
건강한 레시피로
함께하길 바램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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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31 역시 최고세요~!
사돈댁까지 챙기심에
올 한해에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으신
아름다운동행
함께해요~() -
작성자천명 작성시간 24.12.31 저는 못합니다
낮달님 동네로 이사 가고싶어요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요리방 많이많이 사랑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31 고맙슴니다
방장 님~
바뻐서 못하시자나유ㅎ
늘 약선방에
든든한 방장님이 계시니 행복합니다
건강 챙김 잘 하셔서
오래오래 약선방의
등불이 되주셔요~
새해에도
늘 오늘이
영육의 강건함속에서
감사이고 기쁨이길
바램드려요~~~() -
작성자조잘구리 작성시간 25.01.01 올해는
아니 작년...
도톨깍지도 못봤어요~
도톨 주어와서
물에 담그면
벌러지도 더 생기지 않고 좋겠네요~
일일히 까고 수고도 덜고~
좋은 꿀팁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줏어오느데로
바로바로 까는짓 했슴돠~ -
답댓글 작성자낮♡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1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지요~
올 도토리 줏어오시면
바로 물에 담궈 두고
물갈이 서너날 계속
해 주세요
많이 해 줘도 괜찮아요
지는 입술에 물집이 올라오고등등요ㅎ
청사년 올 한해에도
영육의 강건의복으로
누리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