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들이 먼저
봄기운을 느끼는가 봅니다
바람이
벌써부터 살짝살짝
봄바람맛이 있는듯 해요
머리 가 띵띵하고
해물은 있어도
손은 대기싫기도 하여
간단하게
콩나물찜 뚝딱하여
냠냠 하였어요
찜 전용 굵은 콩나물이
요즘 찾기힘든데
서산 재래시장에는
방갑게도 있더라고요
오천냥 주고
한봉다리 사왔네요
특별하게 꽁껍질도
별루없고
뿌리도 짧아
손질하기도 후딱~
씻어 물기 빼 주고
냄비에
감칠맛과 션하고 맛난
육수를 알맞게 붓슴니다
씻어 물기빼둔
콩나물을 차분하게 담아주고
뚜껑닫고 가스불 켜 줍니다
콩나물이 식감좋게
풀이 죽는동안
올리브유를 끓여서
다목적용으로 만들어둔
파,고춧가루,마늘양념
큰볶음수저3
수제만능 굴소스
큰볶음수저2
찧어둔 냉동마늘
큰볶음수저1
육수를 부어
맛있게 섞어주고
미리 콩물과 합방시켯을때
간을 생각하여
새우젓국물로
간을 맞춰주고
(사진 놓쳤어요)
전분을
스프 스푼으로 2 합방시켜
골고루 맛있게
기합도 첨가하며 섞어줍니다
콩나물이 식감좋은 모습으로
짜잔~하여
약불로 가스불 줄이고
양념을 콩나물에
합방시켜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웃음양념도 넣어주며
요리죠리 섞어줍니다
청량고추도 엇썰어
얹어주고
양파도 썰어 씻어둔거
얹어주고
뒤적여주면서
간을보니 딱 입니다
아주 큰대파
파송송 하여 얹어주고
잠시 알맞게 뒤적이다
가스불 껏어요
저는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찜에 쪼르륵 해 주지 않슴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이나 들기름 합방은
각자 기호에 맞게 추가하시면
되시겠어요
접시에 담아 서너컷
ㅅ갠적으로
만능수제 굴소스와
육수로 인하여
해물찜 못지않게 맛나서
콩나물찜에
푹 코박고
젓가락질 빠르게 함서
순삭했어요~
♡♡♡♡♡♡♡♡♡♡♡
면역력저하로
오늘까지 푹 쉼을 해 주면서
책속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즐겨야겠슴니다
우리 님들께서도
마른나목에 새순이 돋아나는
연두연두연두들을
생각하시면서
참 좋은 오늘 만드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