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번씩 나타나는 가얏고 집의 마당쇠이자
신약세 껄덕쇠입니다.
울집 1호 떠나고 12끼째입니다.
경로당에서 소주 한잔하자고 해서 갔더니
제가 잘 안 먹는 돼지껍데기입니다.
소주만 마시고 옵니다 ㅋㅋ
배가 고픕니다.
그렇다고 밥을 먹기는 애매해서...
라면보다 쉬운 파스타로 한잔 더합니다.
☆재료
파스타면 100원 동전 넓이
우유, 마늘, 대파, 치즈, 양파, 오일...기타 야채
☆편한 레시피
먼저
파,양파,마늘을 기름 두른 팬에 약불로 볶습니다.
고추넣어도 되고 아무 야채 더 넣어도 됩니다.
아무 냄비 가능~~
대충 양파가 노릇하게 변했으면
우유와 치즈(대충 치즈)와 우유넣습니다.
요때는 약불
다른 화구에는 파스타면 삶습니다.
파스타면은 100원 동전 넓이가 1인분이랍니다.
소금 조께 넣고 7분 삶습니다.
2인분은 8분
면 다 삶아지면..
저는 면 삶을 때 1분 남겨두고 파슬리 함께 넣었습니다.
브로클리 있었으면 좋았는데..
파스타면 체에 바쳐 건져서
옆 화구 소스에 투하
취향에 따라
후추, 아님 올리버 오일, 깻잎..
마음대로, 있는 대로..
젤 아쉬운 것은 바질이 있었는데,
못 찾겠습니다.
바질 넣은 것과는 향이 확실히 다릅니다.
겨울철에 없으면 바질페스토라도..
제가 만든 샤인머스켓와인 곁들여봅니다.
먹다가 김가루도 뿌려봅니다 ㅎㅎ
간단 재료였는데
맛은 아주 양호합니다.
간만 맞으면 다 좋습니다.
오늘은 설거지거리 정말 양호해서 행복합니다~/
♧ 마눌 순례 떠나고
12끼째 혼자 냉장고 음식만 먹다가
그냥 먹고싶은거 함 해먹어봅니다.
해보면 라면보다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래도 경로당 쉐프입니더 ㅋㅋ
냉동고에 새우 오징어 조개살 있었는데...
그거 없이도 맛있네요.
내일 아침은 또 뭐 해먹지요?
가얏고 아지매 빨리 온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