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속으로 들어갈
집에 있는 식재료들 준비했어요
사과ㆍ갓배추ㆍ루꼴라ㆍ파프리카
깻잎~
채썰어 물에 담갔다
매운맛과 물기 제거한 양파.
저염ㆍ저지방 슬라이스 치즈.
계란후라이 2장.
통곡물 식빵을
토스터에 노릇하게 구워
한면에 며칠전에 만든
수제 마요네즈~
또 한면에는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발라줍니다
빵 한조각 위에
계란ㆍ양파ㆍ루꼴라 올려주고
파프리카ㆍ치즈 ㆍ갓배추
순서대로 올려줬고요
사과ㆍ깻잎 올려주고
소스 바른 면쪽으로 덮어주면
완성입니다.
오래전 무담님께서 만드신
나무 그릇에 담아봤어요
칠 자체도 인체에
해가 전혀 없고
옹도 있고
자연스레 갈라짐도 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가 좋아하는 그릇에
샌드위치를 올리니
색의 조화도 좋고
제 맘에 쏙 드네요
사진을 이쪽저쪽으로
돌려가며
많이도 찍었답니다.
남편에게 먼저 서빙하고
백김치도 조금~
국물과 함께 주었더니
정말 맛있는 샌드위치
먹어본다고... ㅎ
식재료가 집에 있는~~
제가 매일 아침
산과야로 먹는 재료들로
해봤는데요
각각의 맛과 식감을
모두 느낄 수 있었고요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새로운 맛의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먹었답니다.
재료는
집에 있는 것들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어 감사했고요
오늘은 한파로 춥지만
해 떨어지기 전에
얼른 걷고 와야겠어요.
남은 오늘의 시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