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물에
국산 늘보리로 만든
100% 보리국수 넣어
끓을 때까지
면끼리 엉키고 붙지 않게
집게로 저어주고요
끓으면
뚜껑 덮어
잔열로 익혀주면서
가끔 집게로 휘저어
바닥에 눌지 않게 합니다
10분 정도 지나면
찬물에 국수 한 가닥 담가
반으로 잘라봐서
국수 가운데로
심이 없어야 잘 익은거예요
오늘은 심이 보여
불을 약불로 켜준 후
다시 끓기 시작하면
바로 불은 꺼주고
뚜껑 덮어
잔열로 조금 더 완전히
익혀준 후
찬물 바꿔가며
두손으로 비벼 씻었어요
맑은 물이 될 때까지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 빼주고요
남은 매운탕이
묵처럼 굳어있네요
작은 냄비로
먹을 양만 옮겨 담아
끓여줍니다
보리국수를
그릇에 담아
매운탕 국물을
넣었다 따라내기를
여러번 반복~
보리국수가 따뜻해지면
두부는 테두리로 돌려 담고
국수 위로
매운탕 국물을 올려줍니다.
가운데로
쑥갓 미나리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간은 더이상 하지 않았고요
골고루 잘 섞어
두부부터 먹었는데요
두부에 맛난 민어의 맛이 배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민어 매운탕에
보리국수를 넣었더니
더욱 부드러운 맛으로
맵지 않아 좋았어요
처음 먹어본 메뉴지만
또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도 연이은 매서운 날씨네요
머지않아 봄은 올텐데요
추운 날씨에 대비 잘 하시고
감기ㆍ독감 주의하세요~~()()()